
앱스바이오(대표 유봉규)는 세계 최초로 남성형 탈모치료제인 두타스테리드 외용액 APS-101을 개발하여 지난 달 국소독성시험을 마치고 이제 IND 신청을 눈앞에 두고 있다. APS-101은 앱스바이오가 지난 10여 년간 지질나노입자를 이용한 약물운반체기술개발에 몰두해 오면서 얻은 성과를 탈모치료제에 적용한 것으로 앱스바이오에게 의약품으로는 첫 번째 제품이다. 두타스테리드는 그동안 연질캅셀과 정제 형태의 내복약으로 사용되어 왔는데 이번에 개발된 APS-101은 두피에 직접 바르는 외용액으로 설계되어 있어 이 계열 의약품의 골칫거리인 전신 부작용을 해결한 제품이다.
이 계열 의약품 중 피나스테리드는 스페인의 다국적 제약사인 알미랄에서 스프레이 제형으로 2022년 개발되어 우리나라에도 완제수입의약품으로 도입된 바 있다. 한편 두타스테리드는 피나스테리드에 비해 탈모치료효과는 우수하지만 성욕감퇴 및 우울증 관련 부작용은 피나스테리드와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번에 앱스바이오가 개발한 APS-101은 두타스테리드를 지질나노입자 외용액으로 개발된 제제이어서 국내는 물론 전세계 탈모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지질나노입자기술은 코로나 19 백신에 사용된 기술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일반인에게까지 널리 알려진 기술이다. 국내 제약사 중에 이 기술을 적용하여 개발한 의약품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APS-101이 식약처 승인을 받게 되면 국내 최초의 지질나노입자 신약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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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바이오(대표 유봉규)는 세계 최초로 남성형 탈모치료제인 두타스테리드 외용액 APS-101을 개발하여 지난 달 국소독성시험을 마치고 이제 IND 신청을 눈앞에 두고 있다. APS-101은 앱스바이오가 지난 10여 년간 지질나노입자를 이용한 약물운반체기술개발에 몰두해 오면서 얻은 성과를 탈모치료제에 적용한 것으로 앱스바이오에게 의약품으로는 첫 번째 제품이다. 두타스테리드는 그동안 연질캅셀과 정제 형태의 내복약으로 사용되어 왔는데 이번에 개발된 APS-101은 두피에 직접 바르는 외용액으로 설계되어 있어 이 계열 의약품의 골칫거리인 전신 부작용을 해결한 제품이다.
이 계열 의약품 중 피나스테리드는 스페인의 다국적 제약사인 알미랄에서 스프레이 제형으로 2022년 개발되어 우리나라에도 완제수입의약품으로 도입된 바 있다. 한편 두타스테리드는 피나스테리드에 비해 탈모치료효과는 우수하지만 성욕감퇴 및 우울증 관련 부작용은 피나스테리드와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번에 앱스바이오가 개발한 APS-101은 두타스테리드를 지질나노입자 외용액으로 개발된 제제이어서 국내는 물론 전세계 탈모인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지질나노입자기술은 코로나 19 백신에 사용된 기술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일반인에게까지 널리 알려진 기술이다. 국내 제약사 중에 이 기술을 적용하여 개발한 의약품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APS-101이 식약처 승인을 받게 되면 국내 최초의 지질나노입자 신약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