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대 파주캠 임상병리학과, 3회 ‘프런티어 진단의과학 세미나’ 개최
입력 2023.06.15 16:10 수정 2023.06.1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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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학교(파주) 임상병리학과 프런티어 진단의과학 세미나 종료 후 교수진 및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영대학교


서영대학교(총장 김정수) 파주캠퍼스 임상병리학과는 최근 미래 의생명과학자 양성을 위한 제3회 ‘프런티어 진단의과학 세미나(Frontier Diagnostic Medical Seminar)’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영대(파주) 임상병리학과는 매년 ‘프런티어 진단의과학 세미나(Frontier Diagnostic Medical Seminar)’를 개최해 당해 보건의료 이슈에 대한 주제를 선정하고,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국제저널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6개팀이 참여했으며, 지난 한 달간 ‘The recent advancements in medical cancer theragnosis’ 주제에 적합한 연구 문헌을 찾아 학과 교수진의 지도하에 연구를 진행했다.

​심사를 통해 대상인 ‘프런티어상’에 2학년 오혜령‧설혜서‧모서현 팀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인 ‘아차상’에는 2학년 김윤아‧이세령 팀이 선정됐다.

프런티어상 수상자들에게는 상장 및 상금을 포상하고 하계 방학 동안 ‘고려대학교 대학원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민우 고려대학교 분자진단연구회장은 "바쁜 전공 수업 일정에도 이번 세미나에 최선을 다해 임해준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프런티어의 의미처럼 개척자의 정신으로 서영대학교 임상병리학과의 전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웅 서영대 임상병리학과장은 “학생들이 해가 거듭될수록 완성도 높은 연구 결과물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의생명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는 역량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프런티어 진단의과학 세미나는 고려대학교 분자진단연구회(회장 이민우)의 후원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인턴쉽 프로그램은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의 연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하계, 동계 방학을 통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서영대학교 임상병리과(파주)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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