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의 올해 1분기 아트맥콤비젤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2023년 5월 분기보고서 기준 유나이티드의 1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아트맥콤비젤 매출은 전기대비 10% , 전년동기 대비 62% 각각 증가한 7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주요 품목별로 살펴보면 옴니헥솔주 매출은 전기 대비 50%, 전년 동기 대비 5% 각각 증가한 19억원을 달성했다. 실로스탄의 매출은 전기 대비 1% 감소한 반면,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헤 98억원을 기록했다.

가스티인은 전기 대비 5%, 전년 동기 대비 7% 각각 감소해 48억원을 기록했다.

오메틸큐티렛은 전기 대비 2% 감소한 반면,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32억원을 기록했다.

라베듀오는 전기 대비 2% 증가한 27억원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매출은 공개하지 않았다.

글리세틸 매출은 전기 대비 6% 감소,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17억원을 기록했다.

뉴부틴 ·클란자·유니그릴 매출은 모두 하락했으나, 그 폭은 미미한 것으로 확인됐다.

칼로민의 1분기 매출은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