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스템바이오텍 제공
강스템바이오텍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지디일레븐(GD11)의 ‘메가셀 리프팅 앰플’이 GS홈쇼핑 방송 3회 만에 5만병 이상 판매됐다고 28일 밝혔다.
메가셀 리프팅 앰플은 줄기세포 전문기업 강스템바이오텍의 줄기세포 연구 노하우와 배양액 원천기술로 탄생한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을 원료로 개발된 제품이다.
강스템바이오텍에 따르면 제품 원료인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은 290여편의 SCI급 논문과 90여편의 특허등록을 통해 피부 재생, 노화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화된 화장품 원료로 효능을 입증받았다.
지디일레븐(GD11) 관계자는 “메가셀 리프팅 앰플은 노화를 경험한 적 없는, 순도 100%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을 함유했다"라며 "해당 제품은 안티에이징 등, 근본적인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홈쇼핑뿐만 아니라 국내외 유통 러브콜도 잇따라 받고 있어, 현재 물량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D11 '메가셀 리프팅 앰플'은 오는 3월 1일 밤 10시 50분 GS홈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