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약바이오협회 신임 회장 '노연홍' 전 식약청장 유력
입력 2023.01.18 16:20 수정 2023.01.1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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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 캡쳐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차기 회장에 노연홍 前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유력하다. 노 前청장은 협회 차기 회장에 단독 추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단은 지난 17일 회의를 통해,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회의를 2월 1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이사장단사 논의 결과, 노연홍 前청장이 회장 후보로 단수 추천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협회 회장 임기는 2년으로 연임(4년)할 수 있고, 추가 이사장단의 의결이 있을 시 1회 임기를 연장해, 최대 6년까지다.

노 前청장은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 본부장, 식품의약품안전청장, 청와대 고용복지수석비서관, 가천대 메디컬캠퍼스 부총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 급여평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정해진 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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