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체인 위드팜·회원약국, 연말연시 따뜻한 기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새생명지원사업에 12년간 꾸준한 후원 이어와
입력 2022.12.16 16:3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왼쪽부터 위드팜 장호준 과장, 이상민 대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홍중 사무총장, 김영아 나눔혁신사업단장.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이 지난 15일 연말연시를 맞아 보건복지부가 후원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행복나눔N’ 캠페인(새생명지원사업 지정기탁)에 2000만 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N 캠페인은 소아암, 희귀난치성질환, 장기이식 환아를 대상으로 치료에 필요한 진료비를 적시에 지원해 건강회복을 돕고 경제적 이유로 생명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새생명 지원사업이다.

위드팜과 회원약국들은 지난 2011년부터 12년째 꾸준히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위드팜 측은 회원약국의 출입문에 부착된 '행복나눔N’ 마크는 약국에 방문한 고객의 구매를 통한 판매 수익금 중 일부가 기금으로 적립되고, 이 기금이 희귀난치질환 환아의 의료비로 지원된단 의미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전달식은 위드팜 지원을 받고 있는 환아들의 의료적 과정과 경제적 상황을 살피고, 완치의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논의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홍중 사무총장은 “현재 기업 기부가 여러가지 상황으로 지속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위드팜은 12년간 꾸준히 후원을 이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위드팜 이상민 대표는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참여는 전체 위드팜 회원약국장과 위드팜 약국을 방문해 주는 고객들의 참여로 진행되고 있다”며 “위드팜은 앞으로도 병마에 고통받는 환아들의 치료에 정성을 보태기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드팜은 2011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인연을 맺고 희귀난치질환 환아의 치료비와 성장을 돕고 있다. 이를 통해 위드팜은 12년 간 총 2억2000만 원을 환아 가정에 치료비로 지원해 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 “비만 혁신 다음은 '탈모'…신약개발 공식 바뀌고 있다”
"생존 곡선이 달라졌다"… 위암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
[영상] 아리바이오, ‘먹는 치매약’ 시대를 연다… AR1001 글로벌 임상 3상 ‘부각’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약국체인 위드팜·회원약국, 연말연시 따뜻한 기부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약국체인 위드팜·회원약국, 연말연시 따뜻한 기부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