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대표 김신규, 강기석)는 지난 1일 일반의약품 ‘리안’ 점안액 라디오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다양한 눈 불편 증상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눈에 영양을 주자는 콘셉트에 맞춰 랩 형식으로 구성돼, 주요 소비층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리안 광고는 이달부터 2023년 5월까지 SBS파워FM, 러브FM 채널을 통해 송출되며, ‘김영철의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등 청취율 높은 7개의 프로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리안 점안액은 올해부터 0.5mL*30관 제품으로 포장단위를 변경해 지오영, 태전약품그룹(티제이팜)을 통해 약국에 유통되고 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기존에 효능·효과만을 강조하는 약 광고에서 탈피해 주 소비자층과 친숙하게 소통하고 브랜드 호감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소비자들이 눈 건강 관리 필요성을 느끼고, PDRN 영양 점안액 리안을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