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이크코리아,  과학기술대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 수상  
입력 2022.11.2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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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IoT(사물인터넷) 기반의 경구투여형 바이오캡슐인 '라이브케어’(LiveCare)를 개발했던 유라이크코리아가 과학기술대상을 수상했다.

10억건 이상의 가축 생체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축산기업인 유라이크코리아(ulikekorea co. ltd) 김희진 대표<사진 오른쪽>가 지난 28일 오후 양재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25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에서 가축 헬스케어 기술 상용화와 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발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유라이크코리아는 축산업 부문에서 현장적용기술 분야로 가축(반추동물)의 생체 모니터링이 가능한 바이오 캡슐 기술 고도화와 상용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라이브케어 기술이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탄소중립에 기여한다는 점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아 기쁘다. 향후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미국 등의 해외시장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라이크코리아가 개발한 경구투여형 바이오캡슐인 '라이브케어’(LiveCare)는 소 반추위에 안착시키는 방식을 통해 외부환경 영향없이 정확한 생체정보를 수집, 인공지능(AI) 분석하여 전용 앱을 통해 실시간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축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금년으로 25회째를 맞은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은 매년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우수 실용기술 개발과 확산을 통해 농업인 소득증대와 국민의 생활여건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와 산업체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농림축산식품 부문의 대표적인 포상 제도다.

한편 유라이크코리아는 최근 미국 JMB사와 약 340만불(46억원) 규모의 라이브케어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세계적 이슈인 탄소배출 저감에도 크게 기여하는 등 스마트 축산을 넘어 지속가능한 디지털 축산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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