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유통협회 병원분회, 월례회서 현안 해결 모색
의료기관 낱알 반품·일련번호 애로사항·아세트아미노펜 매점매석 등 논의
입력 2022.11.22 06:00 수정 2022.11.2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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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산하 병원분회(분회장 정성천)은 21일 경기도 리앤리CC에서 월례회를 개최하고 현안문제 등 회원사 고충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정성천 병원분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함께 모이지 못했지만 앞으로는 회원사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월례회를 시작으로 회원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울시유통협회와 긴밀한 협조 관계를 구축해 회원사 권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호영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장은 “병원분회 회원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회원사들의 고충을 듣고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병원분회는 의료기관 낱알 반품 문제를 비롯해 심평원 일련번호 제도 걸림돌, 아세트아미노펜제제 매점 매석 문제 등을 논의했다.

특히 심평원 등 정부기관들이 일련번호 표준화, 판매자료 보고 등을 좀 더 세심하게 보고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이에 병원분회는 좀 더 자세한 시장 상황을 파악하고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등에 요청할 사항은 건의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월례회의에는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박호영 회장을 비롯해 동부분회 조달환 회장, 남부분회 정세영 회장 등을 비롯해 약 20여 회원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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