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3분기 누적 매출 1,990억…전년비 1.3%↓
매출총이익 865억·영업이익 155억·순이익 121억, 연구개발비·수출 증가
삼진제약은 11월 분기보고서 기준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 1,9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26억 원)했다.
2022년 3분기 누적 매출총이익은 865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2.5% 감소(-124억 원)했다. 이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155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59.0% 감소했고, 누적 순이익은 121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60.8% 감소했다.
3분기 누적 상품매출은 없었고, 누적 연구개발비는 220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3% 증가(+3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11.0%로 전년동기비 0.3%p 증가했다.
이 기간 해외매출·수출은 34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13.1% 증가(+4억 원)했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1.7%로 전년동기비 0.2%p 증가했다.
3분기 매출은 707억 원으로 전기비 4.7% 증가, 전년동기비 13.8% 감소했다. 매출총이익은 316억 원으로 전기비 9.1% 증가, 전년동기비 25.0% 감소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63억 원으로 전기비 50.5% 증가, 전년동기비 69.2% 감소했다. 순이익은 43억 원으로 전기비 2.2% 증가, 전년동기비 72.9% 감소했다.
3분기 연구개발비는 80억 원(전기비 13.5% 증가, 전년동기비 16.8% 증가), 해외매출·수출은 14억 원(전기비 54.0% 증가, 전년동기비 20.8% 증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