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5개 부처 합동 백신·치료제 지원 제도 안내
29일 식약처‧질병청‧산업부‧특허청과 백신‧치료제‧원부자재 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입력 2022.09.2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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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5개 정부부처와 국가전임상시험지원센터 등 5개 유관기관 합동으로 ‘2023년도 백신‧치료제‧원부자재 기업 지원 사업(제도) 설명회’를 29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도 정부연구개발사업(정부안 기준)과 단계별 지원 제도를 시의성 있게 전달해 정책 대상인 기업 등이 사전에 지원 사업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정부부처와 유관기관에 산재해 있는 백신·치료제·원부자재 기업 지원 제도를 한눈에 정리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자리로, 지난해 9월에 처음 개최된 이후 세 번째로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백신‧치료제‧원부자재 개발 기업과 연구기관, 관련 협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관계 정부부처 및 기관의 사업 담당자가 지원 사업과 제도를 안내하고, 참석자 질의에 답변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안내 내용은 복지부·산업통상자원부·식약처·질병청·특허청 등 5개 부처의 17개 지원사업과 5개 유관기관의 기술 개발부터 생산까지 전주기 지원 사업이다.

김현준 글로벌백신허브화추진단장은 “그간 민·관이 협력해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스카이코비원멀티주)이 개발되는 큰 성과가 있었으며, 백신‧치료제‧원부자재 개발을 위해 노력 중인 기업과 연구기관 등에 감사하다”며“백신‧치료제의 국산화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으며, 정부는 기업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산업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기업 애로가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기업들이 지원 제도를 보다 쉽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제도 설명회와 가이드북 발간 등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전체댓글 1
  • 정인 2022.09.29 20:21 신고하기
    제발 좀 순수 국산 치료제 개발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대만에는 골든바이오텍 안트로퀴노놀이 개발중이고 일본에서는 시오노기가 개발중입니다.
    미걸가지고 한국내에서 한국비엔씨와 일동제약이 국산 행세를 하는데 이들은 어디까지나 수입산 입니다.순수국내 치료제는 현대바이오 CP-COV03 가 가장 빠릅니다. 제발 빨리 국산 치료제가 나올 수 있도롴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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