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오성그룹 '한얼리치', 중국 PINBO사와 중국시장 공략 시작한다
왕홍 마케팅 전문 기업 PINBO, 한얼리치 브랜드 ‘환안비’ 성장 기회
입력 2022.09.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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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오성그룹은 중국 PINBO사와 지난해 9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최근 PINBO사가 적극적인 사업 참여 의사를 타진해 오면서 지난 6월 30일 PINBO사와 합작 계약을 정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지분 매매계약이 최종 체결되면서 PINBO는 한얼리치의 2대 주주가 됐다.
 
한얼리치는 미래오성그룹의 화장품 및 의료기기 기업이다. 한얼리치는 의료기기 시장 진출에 이어, 지난 5월에는 백신 유통(콜드체인) 전문기업인 디엘팜의 지분을 확보하는 등 사업의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PINBO(杭州拼播网络科技有限公司, Hangzhou Pinbo Network Technology)는 중국 왕홍 마케팅 전문기업이다. 왕홍은 우리나라 파워블로거나 유튜버와 유사하지만, 홈쇼핑 방송처럼 왕홍 라이브 영상을 방송함과 동시에 시청자(구매자)들로부터 직접 주문을 받으면서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
 
PINBO사는 중국내 유명 스타의 라이브 방송, 해외 유명 스타 생방송 중개, 실시간 전자상 거래, 상품 브랜드 기획 및 마케팅, 영화 제작 배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중국 기업이다
 
PINBO와 미래오성그룹은 제주 사옥을 왕홍 라이브 방송 전문 기지로 조성하고 ‘환안비’ 브랜드를 성장 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한얼리치의 브랜드인 ‘환안비’ 화장품은 국내 드라마(사생결단 로맨스)뿐만 아니라 중국 드라마(계모비상천) 등에서 PPL로 소개되는 등 꾸준하게 마케팅을 하고 있다. 양사는 거대한 중국 시장에 대한 기대와 한국의 우수한 품질의 제품들이 준비 되어있다는 인식을 같이하면서, 한중 양국의 온라인 생방송 쇼핑몰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PINBO는 이미 국내 유명 연예인들과 방송 출연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요 구매 고객들이 중국인들인 만큼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갖추고 있는 연예인들이 한얼리치 왕홍 방송에 출연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된다.
 
그 첫 번째 왕홍 방송으로 ‘환안비’ 브랜드 외에도 다양한 국내 제품들이 수출된다. 미래오성그룹 제주사옥에서 온라인 방송으로 송출 되면서 국내 제품들의 수출길이 열어지면서, 최근 국내 무역 적자를 극복하는데 일부 기여하게 된다.
 
미래오성그룹 김범창 회장은 “미래오성모빌리티가 추진하고 있는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에 요우커(중국인 관광객)들을 주요 고객으로 하고 있는 만큼, 금번 한얼리치의 왕홍 마케팅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키겠다”며, “2023년 상반기 미래오성모빌리티의 코넥스 상장에 이어 하반기 한얼리치도 코넥스 상장을 시키고, 두 기업모두 2024년 하반기 코스닥 이전상장까지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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