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이크코리아,  라이브케어 미국 수출 계약 체결
JMB사와 340만불(한화 약 46억원)규모 바이오캡슐 
입력 2022.09.05 10:49 수정 2022.09.0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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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지털 축산기업인 유라이크코리아가 문턱 높기로 유명한 미국 가축헬스케어 시장 문을 활짝 여는데 성공했다. 대규모 수출 계약에 성공한 소식은 국내외 관련업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유라이크코리아(대표 김희진)는 최근 미국 JMB사와 340만불(한화 약 46억원) 규모의 라이브케어(LiveCare) 바이오 캡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미국 JMB사와 340만불(한화 약 46억원) 계약에 성공했다. 미국 JMB사는 축우모니터링 시스템운영 및 사료컨설팅 전문기업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2022년 말까지 미국 뉴욕주 소재 10여개 농장에 배포하여 투여 완료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희진 대표는 “미국의 농장뿐 만 아니라 다양한 축산 관련 기업, 단체와 진행해오던 수출 협의에 대한 또다른 결실이다. 앞으로 북미 시장에서 ‘라이브케어’ 판매 증가의 폭과 속도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라이브케어(LiveCare)는 유라이크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경구투여형 IoT 바이오캡슐로 개발했다. 소의 반추위에 안착시켜 외부환경 영향없이 정확한 생체정보를 수집,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가축헬스케어 플랫폼이다.

한편, 46억원 수출계약에 성공한 유라이크코리아는 미국 콜로라도주 소재 벨라 홀스타인(Bella Holstein) 농장과도 40만불 규모의 ‘라이브케어’ 1차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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