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온, 폐암 연구 권위자 '박근칠 사외이사' 선임
서울대학교 의학 박사…現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HCR 석좌교수
입력 2022.08.23 11:3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박근칠 에이비온 사외이사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HCR 석좌교수

정밀항암신약 개발기업 에이비온(대표 신영기)이 22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박근칠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석좌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근칠 사외이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및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HCR 석좌교수로 선정됐다. 박 사외이사는 삼성서울병원 암의학연구소장, 폐암센터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세계폐암학회(IASLC) 상임이사, 대한임상암학회 이사장, 대한폐암학회-대한종양내과학회의 BEST OF WCLC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박 사외이사는 국내 연구자 최초로 연구자 주도 국제 공동 임상 연구에 참여한 폐암 분야 권위자다. 폐암의 근치적 절제술 후 재발 방지를 위한 보조 항암화학요법 기본 지침을 마련한 전문의로, 지난 2020~2021년에는 글로벌 학술정보 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임상의학(Clinical Medicine) 분야 상위 1% 연구자로 선정했다. 

또한 지난 2013년부터 국제암유전체컨소시엄(ICGC)의 핵심 멤버로 활동하며 2017년 서울에서 국제 워크숍의 조직 위원장으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이끌었다. 아울러 2017년부터 2단계 사업인 ICGC-ARGO의 운영위원으로서 세계 석학들과 함께 폐암 유전체 맞춤 기술 개발 프로젝트에 활발히 참여 중이다. 다수의 국내외 암 연구를 주관 혹은 공동으로 진행하며 새로운 치료법과 조기진단법을 개발하는 등 폐암 등 난치암 치료 성적의 향상을 위하여 매진하고 있다.

에이비온 관계자는 “세계적인 폐암 연구 권위자인 박근칠 교수를 사외이사로 영입해 회사의 전문성을 한 층 더 확보하고,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연구 등에도 추진력을 얻을 것이라 기대된다”며 "박 사외이사는 향후 에이비온 항암제 개발에 있어서 글로벌 임상 및 사업 개발 등에 대한 자문을 담당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HFpEF 치료, 이제 ‘무엇부터’보다 ‘얼마나 빨리 함께’가 중요
[DI 시리즈] “생산은 DI 아니다?”…제약 데이터 완전성, 공장 안으로 들어간다
프로엠알 김현준 대표 "제약 CSO의 미래, 철저한 증빙과 AI 관리에 달렸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에이비온, 폐암 연구 권위자 '박근칠 사외이사' 선임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에이비온, 폐암 연구 권위자 '박근칠 사외이사' 선임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