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참가 성료
차별화된 CDEMO 서비스 및 우수 제조 설비…특허 기술 등에 관람객 이목 집중
입력 2022.08.1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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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X에 참가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부스 사진(출처=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바이오의약품 CDMO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양재영)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2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BIX)'에 참가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바이오협회 및 글로벌 제약전시 브랜드 인터펙스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술 및 산업 동향이 집약된 글로벌 제약산업 전시회로, 올해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려 15개 국가에서 200개 기업이 참가, 350개의 부스가 운영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부스 전시를 통해 바이오의약품의 개발, 공정 엔지니어링, 제조 등 맞춤형 최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만의 CDEMO 서비스를 선보여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기존의 CDMO에 엔지니어링 ‘E’를 더하는 전략을 바탕으로 위탁개발생산뿐 아니라 의약품에 알맞은 생산 공정 및 시설에 대한 컨설팅과 설계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이를 뒷받침하는 우수한 제조 설비와 특허 기술도 이목을 끌었다. 교차 오염을 줄이고 CIP (Clean In Place)와 SIP (Sterilize In Place) 비용을 크게 절감하는 ‘싱글 유즈 시스템(Single-Use System)’ 및 신속한 공정 전환(Changeover)으로 높은 생산성에 기여하는 ‘알리타 스마트 바이오팩토리(ALITA Smart BioFactoryFM)’ 등 다양한 의약품 제조공정 관련 특허를 기반으로 한 독자적인 기술력에 많은 기업 및 관람객들이 관심을 나타냈다.

이에 힘입어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부스 안에 마련된 네트워킹 공간에서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개발사들과 실질적인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방문객 대상 설문조사를 하고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적극 소통하며 글로벌 CDMO로서 인지도를 강화했다.

양재영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지닌 CDMO 역량과 그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줌으로써 우리를 널리 알리고 글로벌 기업들과 네트워크를 다지는 데 집중했다”라며, “다양한 교류를 통해 얻은 정보와 논의한 내용을 발전시켜 글로벌 시장 진출 및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발표된 정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방안’와 함께 바이오의약품 및 백신 생산 분야가 국가 집중육성 산업으로 확인된 가운데,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내년 초 완성되는 15만 4천 리터의 대규모 생산 능력 및 특허 기술을 토대로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CDMO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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