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헬스케어·필립스코리아·예손병원, MRI 공동 연구∙협력 위한 MOU
영상의학 분야 발전 위한 MRI 공동 연구 및 협력 나서
입력 2022.07.0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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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헬스케어(대표 이준혁)는 헬스 테크놀로지 기업 필립스코리아(대표 김동희), 관절·수지접합 전문병원 예손병원(병원장 임수택, 김진호)과 영상의학 분야 발전 목적의 MRI 공동 연구 및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예손병원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은 DK헬스케어와 필립스코리아가 필립스의 3.0T 디지털 MRI(인제니아 3.0T CX Q)를 도입한 예손병원을 ‘필립스 MRI 레퍼런스 센터’로 선정하여 병원과 활발한 임상활동 및 의료 서비스 발전을 위한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를 위해 3사는 ▲MRI 데이터를 통한 임상 검증 ▲새로운 MRI 영상 기법에 대한 공동 연구 ▲임상적 자문 ▲대내외 트레이닝 지원 ▲국내외 의료기관 현장 방문 등을 위한 상호 지원 및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공동 연구에 활용되는 필립스의 ‘인제니아 3.0T CX Q’는 디지털 MRI 기술인 디스트림(dStream)을 적용해 보다 빠르고 정밀한 진단을 지원한다. 또한 필립스의 독자적인 MRI 검사 시간 단축 기술인 컴프레스드 센스(Compressed SENSE)가 탑재되어 기존 대비 최대 두 배 빠른 속도로 검사가 이뤄지는 장점도 갖췄다. 

예손병원은 경기도 최초로 ‘인제니아 3.0T CX Q’ 2대를 도입해 당일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도록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준혁 DK헬스케어 대표는 “MRI 진단의 가치를 높이고, 영상진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예손병원과 필립스의 노력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30여 년간 진단 의료기기 유통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네트워크로 앞으로도 협력 기회를 다양하게 모색하여 국내 영상의학 분야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희 필립스코리아 대표는 “필립스는 헬스 테크놀로지 분야의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영상의학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DK헬스케어, 예손병원과 함께 의료진과 환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진단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적극 협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예손병원 임수택, 김진호 대표원장은 “근골격계 질환 및 골절 외상의 진료에 있어서 정확한 영상자료는 매우 중요하다 필립스의 3.0T MRI 2대를 동시 가동하여 기존보다 신속한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2명의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전문적이고 정확한 영상 판독을 통해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라며, “예손병원의 임상 데이터를 적극 공유함으로써 연구 활동을 함께하며 우리나라 의료 서비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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