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화이자, 재생불량성빈혈약으로 ‘ATG’ 승인 신청
입력 2022.06.3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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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화이자는 항인간 흉선 면역글로블린(ATG, Anti-human thymocyte immunoglobulin) 링거정주용과 관련 ‘중등증 이상의 재생불량성 빈혈’을 적응증으로 후생노동성에 승인을 신청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 약은 면역억제작용으로 재생불량성 빈혈의 병태를 개선하는 ATG제제로 해외에서는 30년 이상 재생불량성 빈혈 치료에 사용되는 제1선택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의료상 필요성이 높은 미승인약·적응외약 검토회의에서 의료상 필요성이 높다고 평가되어 화이자는 후생노동성으로부터 개발 요청을 받았다. 이번 승인신청은 이 개발요청에 따라 실시된 일본내 3상 임상시험이 기초가 됐다.
 
이 약은 2021년에 희귀질병용 의약품으로 지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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