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재생의료등제품 시장 2030년 662억엔 확대
후지경제, 일본, 중국, 대만 등 5개 지역 시장 전망
입력 2022.06.2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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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 회사인 일본 후지경제는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5개지역의 재생의료등제품 시장이 2020년 100억엔을 돌파하고 2030년 662억엔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치를 28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들 지역의 재생의료등제품 시장은 2019년 69억엔, 2020년 62억엔, 2021년 79억엔으로 추이한 후, 2022년 114억엔으로 100억엔을 돌파할 전망이며, 2025년 267억엔을 넘어 2030년 662억엔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됐다. 2030년 시장규모는 2021년 실적의 8.4배가 된다.
 
후지경제는 재생의료등제품 중 CAR-T 세포제품이나 ‘템셀’ ‘알로피셀’ 등 세포치료형 재생의료등제품의 성장이 뚜렷하다고 분석하며, 특히 CAR-T세포제품은 2021년 17억엔이 2030년 320억엔으로 18.8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CAR-T 세포제품 시장규모는 2019년 10억엔, 2020년 15억엔, 2021년 17억엔 등으로 추이한 후 2022년 38억엔, 2025년 129억엔, 2030년 320억엔 등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후지경제는 ‘지금 시장은 일본만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치료시설 증가와 적응질환 확대로 시장확대가 예상되는 한편, 중국에서는 Relmacabtagene autoleucel injection(JW Therapeutics)이 2021년 9월에 첫 CAR-T 세포제품으로 승인되어 바이오벤처와 대학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임상시험을 하고 있어 중국에서도 2022년 시장이 형성되고 이후 순조로운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또 세포치료형 재생의료등제품의 시장규모는 2021년 37억엔, 2022년 47억엔, 2025년 95억엔, 2030년 262억엔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이 CAR-T 세포제품 개발을 중심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형성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 이 시장은 2025년~2027년경 신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사는 후지경제의 전문조사원이 참가기업이나 관련기업·단체 등의 히어링, 관련문헌조사, 사내 데이터베이스 등을 이용하여 2022년 3월~5월에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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