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온, 부산에서 ‘마티에 블루’ 첫 선보인다
‘마티에 오시리아’(MATIÈ OSIRIA) 향기마케팅 진행
입력 2022.06.2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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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는 단순한 냄새 그 이상으로 우리 신체와 정서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 물질이다. 향기를 이용한 힐링 테라피가 급상승하고 있고, 또한 감정에 미치는 향기의 효과를 잘 이용하여 마케팅으로도 활용하는 기업들이 날로 급증하고 있다.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대표 유정연)이 한화호텔&리조트와 손잡고 신규 호텔 체인 ‘마티에 오시리아’(MATIÈ OSIRIA)에 향기마케팅을 선보인다고 27일 발표했다. ‘마티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다.

마티에 오시리아 호텔에서는 고객들에게 부드럽게 인지시키고 마티에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일상에 필요한 에너지와 새로운 영감을 얻어갈 수 있도록 센트온의 향기 마케팅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센트온 향기 연구소에서 오는 7월 1일 그랜드 오픈 예정인 ‘마티에 오시리아’를 위해 개발한 향은 시트러스 플로럴 계열의 ‘MATIÈ BLUE (마티에 블루)’다. 센트온은 “독자적인 기술로 구축한 최상의 발향 테크니션을 통해 로비 곳곳에서 고객들이 마티에의 감성 및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향기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마티에 오시리아’는 서로 다른 질감의 삶이 공존하는 휴식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복합 해양레저도시인 오시리아 관광 단지내(부산 기장군)에 위치해 유명 관광지로 이동이 편리하다. 지역 브랜드들과 협업을 통해 호텔 곳곳에 지역 고유의 감성을 담아냈으며, LG전자와 협업으로 배송 로봇을 도입하여 고객 편의성 향상에도 힘썼다.

한편 센트온은 국내 No.1 프리미엄 향기마케팅 전문기업으로 지난 20년간 기업의 브랜드 시그니처 향(CI 향) 개발부터 전시, 공연 등 문화공간에 감동을 더해주는 향기마케팅까지 공간, 계절에 따른 토탈 향기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고객사로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시그니엘, 포시즌스 등 5성급 대형 호텔부터, 롯데백화점, 무신사, 코웨이 등 국내 대기업들이다. 또한 센트온의 뛰어난 조향 실력을 토대로 향수 브랜드인 ‘센틀리에’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자사 향수 브랜드 ‘센틀리에(Scentlier)’도 리뉴얼 후 신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마티에를 방문하는 고객의 첫 접점인 호텔 로비에서 향기를 통해 브랜드를 소개하고, 향을 통해 고객들이 편안함과 안식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마티에 블루’ 향기를 통해 ‘마티에’에서의 경험이 고객들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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