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올 1분기 지분법손익 20개사 159억원
전년동기비 21억 증가…유한킴벌리·파라투스에스피사모투자 등 7개사 이익
입력 2022.06.06 06:00 수정 2022.06.0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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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의 관계기업 및 공동기업의 2022년 1분기 지분법손익이 159억원을 기록했다.

약업닷컴이 유한양행이 지분을 투자한 20개 관계기업 및 공동투자기업의 지분법손익을 분석한 결과, 올 1분기 지분법손익은 159억원으로 전년 동기 138억원 대비 21억원 증가했다.

2022년 1분기 지분법손익이 가장 높은 곳은 유한킴벌리(주)로 전년 1분기 104억원 대비 40억원 증가한 144억원이었고, 파라투스에스피사모투자(합)가 19억원(전년 동기 대비 +19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주)유한크로락스 13억원(전년동기비 +8억원), (주)한국얀센 13억원(전년동기비 -28억원), (주)씨앤씨 0.2억원(전년동기비 +0.02억원), 칭다오세브란스병원(유) 0.2억원(전년동기비 6억원 감소), (주)유칼릭스 0.1억원(전년동기비 -1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반해 퍼멘텍(주) -7억원(전년동기비 -7억원), (주)지아이이노베이션 -6억원(전년동기비 +9억원), (주)제이인츠바이오 -5억원(전년동기비 -5억원), (주)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 -4억원(전년동기비 -1억원), (주)에이프릴바이오 -2억원(전년동기비 -2억원), (주)내츄럴엔도텍 -2억원(전년동기비 -2억원), (주)테라젠이텍스 -1억원(전년동기비 +1억원), (주)워랜텍 -1억원(전년동기비 +0.4억원), 류신(칭다오)건강(유) -1억원(전년동기비 +0.01억원), 메리츠엔에이치헬스케어제1호 -0.3억원(전년동기비 -0.3억원) 등이었다.

(주)코스온, (주)이뮨온시아, (주)유앤생명과학 등 3개사는 지분법손익이 없었다.

전기에 비해서는 유한킴벌리 108억원 증가, 이뮨온시아 60억원 증가, 칭다오세브란스병원 7억원 증가, 테라젠이텍스 4억원 증가, 아임뉴런바이오사이언스 4억원 증가, 한국얀센 4억원 증가, 지아이이노베이션 3억원 증가, 내츄럴엔도텍, 2억원 증가, 워랜텍 1억원 증가, 류신(칭다오)건강 1억원 증가, 씨.앤.씨 0.2억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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