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2개사가 1천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상장 제약바이오기업(코스피 41개/ 코스닥 41개)의 2022년 1분기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는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137억원을 기록했고, 코스닥 전년 동기 대비 39.9% 증가한 35억원을 기록했다. 올 1분기 영업이익률은 코스피가 10.5%, 코스닥이 9.5%였다.
지난해 코스피에선 삼성바이오사이언스(1,764억원), 셀트리온(1,423억원), GC녹십자(418억원), 한미약품(409억원), 종근당(251억원)이 톱5에 들었고, 코스닥에서는 휴젤(250억원), 동국제약(234억원), 파마리서치(152억원), 휴온스(117억원) 등이 선두권을 형성했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1개사)
△1분기 영업이익
2022년 1분기 영업이익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1,764억원, 셀트리온 1,423억원, GC녹십자 418억원, 한미약품 409억원, 종근당 251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 238억원, 대웅제약 230억원, 보령제약 170억원, 대원제약 139억원, JW중외제약 133억원 순으로 톱10을 형성했다.(코스피 평균 137억원)
1분기 영업이익률은 삼성바이오로직스(34.5%), 파미셀(28.2%), SK바이오사이언스(27.3%), 셀트리온(25.8%), 환인제약(19.9%), 한국유나이티드제약(17.5%), 하나제약(15.9%), JW중외제약(15.6%), 일양약품(13.0%), 한미약품(12.7%) 순이었다.(코스피 평균 10.5%)
전기(2021년 4분기) 대비 증감률은 종근당(394.1%), 팜젠사이언스(330.6%), 보령제약(225.6%), 환인제약(125.7%), 이연제약(47.5%), 한국유나이티드제약(43.0%), 동화약품(39.0%), 삼성바이오로직스(36.9%), 대원제약(29.9%), 유한양행(28.4%) 순이었다.(코스피 평균 -31.5%)
기업별 전기비 실적을 살펴보면 종근당 200억원 증가(지배기업 233억원 증가), 팜젠사이언스 25억원 증가(지배기업 25억원 증가), 보령제약 118억원 증가(지배기업 94억원 증가, 종속기업등 24억원 증가), 환인제약 54억원 증가(지배기업 53억원 증가), 이연제약 10억원 증가(지배기업 7억원 증가, 종속기업등 8억원 감소)했다.
전년동기비 증감률에서는 동아에스티(826.7%), GC녹십자(741.9%), 파미셀(249.3%), 국제약품(164.4%), 삼성바이오로직스(137.5%), 이연제약(99.3%), 동화약품(76.8%), 보령제약(58.0%), 삼일제약(48.9%), 한국유나이티드제약(45.2%) 순이었다.(코스피 평균 -2.0%)
기업별 전년동기비 실적에서는 동아에스티 73억원 증가(지배기업 70억원 증가), GC녹십자 369억원 증가(진단·분석 322억원 증가, 의약품제조판매 81억원 증가), 파미셀 35억원 증가(매출총이익 26억원 증가), 국제약품 19억원 증가(제약부문 18억원 증가), 삼성바이오로직스 1,021억원 증가(지배기업 1,021억원 증가)했다.
△연간 누적 영업이익
연간 누적 영업이익(3개월)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1,764억원, 셀트리온 1,423억원, GC녹십자 418억원, 한미약품 409억원, 종근당 251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 238억원, 대웅제약 230억원, 보령제약 170억원, 대원제약 139억원, JW중외제약 133억원 순으로 톱10을 형성했다.(코스피 평균 137억원)
전년동기비 증감률에서는 동아에스티(826.7%), GC녹십자(741.9%), 파미셀(249.3%), 국제약품(164.4%), 삼성바이오로직스(137.5%), 이연제약(99.3%), 동화약품(76.8%), 보령제약(58.0%), 삼일제약(48.9%), 한국유나이티드제약(45.2%) 순이었다.(코스피 평균 -2.0%)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1개사)
△1분기 영업이익
2022년 1분기 영업이익에서는 휴젤 250억, 동국제약 234억원, 파마리서치 152억원, 휴온스 117억원, 케어젠 84억원, 대한약품 78억원, 대한뉴팜 71억원, 경동제약 59억원, 메디톡스 55억원, 동구바이오제약 52억원 등이었다.(코스닥 평균 35억원)
1분기 영업이익률에서는 케어젠(54.8%), 휴젤(38.5%), 파마리서치(33.7%), 삼아제약(25.2%), 대한약품(18.9%), 엘앤씨바이오(18.5%), 고려제약(18.1%), 휴메딕스(16.0%), 신일제약(16.0%), 대한뉴팜(15.6%) 순이었다.(코스닥 평균 9.5%)
전기(2021년 4분기)비 증감률에서는 메디톡스(874.0%), 대화제약(472.7%), 비씨월드제약(456.0%), 에스텍파마(354.3%), 경동제약(242.3%), 신신제약(226.3%), 휴온스(168.9%), 알리코제약(161.2%), 동구바이오제약(114.3%), 대한뉴팜(53.2%) 순이었다.(코스닥 평균 56.8%)
기업별 전기비 실적을 살펴보면 메디톡스 49억원 증가(지배기업 51억원 증가), 대화제약 22억원 증가(의약품제조 23억원 증가), 비씨월드제약 9억원 증가(지배기업 6억원 증가, 종속기업등 3억원 증가), 에스텍파마 5억원 증가(지배기업 4억원 증가), 경동제약 42억원 증가(지배기업 43억원 증가)했다.
전년동기비 증감률에서는 대화제약 14932.0%, JW신약 3238.3%, CMG제약 461.4%, 신일제약 191.9%, 동구바이오제약 181.1%, 진양제약 176.5%, 화일약품 130.0%, 알리코제약 99.4%, 비씨월드제약 47.4%, 대한약품 29.8% 등이었다.(코스닥 평균 39.9%)
전년동기비 실적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대화제약 27억원 증가(의약품제조 26억원 증가), JW신약 12억원 증가(지배기업 18억원 증가, 종속기업등 6억원 감소), CMG제약 6억원 증가(매출총이익 15억원 증가), 신일제약 19억원 증가(매출총이익 25억원 증가), 동구바이오제약 34억원 증가(지배기업 37억원 증가)했다.
△연간 누적 영업이익
연간 누적 영업이익(3개월)은 휴젤 250억, 동국제약 234억원, 파마리서치 152억원, 휴온스 117억원, 케어젠 84억원, 대한약품 78억원, 대한뉴팜 71억원, 경동제약 59억원, 메디톡스 55억원, 동구바이오제약 52억원 등이었다.(코스닥 평균 35억원)
전년비 증감률에서는 대화제약 14932.0%, JW신약 3238.3%, CMG제약 461.4%, 신일제약 191.9%, 동구바이오제약 181.1%, 진양제약 176.5%, 화일약품 130.0%, 알리코제약 99.4%, 비씨월드제약 47.4%, 대한약품 29.8% 등이었다.(코스닥 평균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