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옴바이오, 3중 기능 유산균 사균체 정부과제 선정
중기부 2022년 창업도약패키지 통해 개발 진행
입력 2022.05.19 09:44 수정 2022.05.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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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옴바이오(대표 이해영)가 중기부 주관 2022년 창업도약패키지를 통해 복합기능을 가진 유산균 사균체 조성물을 개발한다. 큐옴바이오 측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2년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에 선정되었다”며 “이번 정부과제를 통해 3중 기능성을 가진 복합 유산균 사균체 조성물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정부 과제로 선정된 3중 기능성의 유산균 사균체 복합물은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Q1, 락토코커스 락티스 Q1,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M.Q3 3종의 유산균 사균체를 고농도로 함유시켜 각각의 활성을 극대화시킨 물질이다. 큐옴바이오는 이번 도약패키지로 확보한 자금을 통해 해당 복합 유산균 조성물을 실제 원료화시키는 한편,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좀 더 폭넓은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Q1의 경우 DSS로 장염증을 유발한 마우스에서 탁월한 염증완화 기능을 발휘했으며, 락토코커스 락티스 Q1은 수지상 세포의 표면발현 인자를 증가시키고 사이토카인 분비를 유동하는 등 면역증진 활성을 나타냈다. 또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M.Q3는 C2C12 세포를 활용한 실험에서 타 유산균에 비해 근육형성을 유도하는 MyoD, MyoG 발현을 유도하는 활성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기도 했다.

큐옴바이오는 이번 도약패키지로 확보한 자금을 통해 해당 복합 유산균 조성물을 실제 원료화시키는 한편,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좀 더 폭넓은 데이터를 확보할 예정이다. 큐옴바이오 기업부설연구소 윤지우 선임연구원은 “생균이 아닌 유산균 사균체를 중심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생균, 혹은 타 균주에 비해 상당히 높은 활성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추후 동물실험 및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해 추가적인 데이터를 모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큐옴바이오 이해영 대표는 “고령인구가 증가하고 대사증후군이 확산되면서 장 염증, 면역저하, 근육감소 등 삶의 질과 관련되는 신체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에 큐옴바이오가 개발한 3중 기능의 유산균 사균체 복합물은 그런 측면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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