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페론, 동국제약과 '염증성질환 신약개발' 공동연구
샤페론 차세대 '염증복합체 억제제' 활용 신약 개발 공동연구 협약
입력 2022.04.22 16:2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사진: 왼쪽부터 샤페론 이상엽 신약연구소 상무이사, 김정태 사업개발실 전무이사, 성승용 공동대표이사, 동국제약 송준호 대표이사, 유기웅 R&D전략개발실 상무이사, 이계완 중앙연구소 상무이사]

면역 신약개발 바이오기업 샤페론(대표이사 성승용·이명세)은 동국제약과 자사의 차세대 염증복합체 억제제를 활용한 염증성 질환의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샤페론은 동국제약과 이번 협약을 통해 난치성 염증질환 치료를 위한 신약후보물질의 공동연구와 개발에 관한 협력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샤페론의 면역매개 염증에 대한 기초과학 역량과 동국제약의 염증성 질환에 대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염증복합체 이중억제 기전의 신약후보물질에 대해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샤페론의 염증복합체 억제제(inflammasome inhibitor)는 GPCR19-P2X7-NLRP3 염증복합체 작용 경로를 통한 염증의 개시 및 증폭 프로세스 모두에 작용해, 광범위한 항염증 작용을 통한 높은 효과와 주로 면역세포에만 발현하는 GPCR19의 특성으로 높은 안전성을 나타낸다.

샤페론 성승용·이명세 공동대표이사는 “샤페론이 보유한 독자적인 염증복합체 억제제 기술의 가치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우수한 역량을 갖춘 동국제약과 연구협력을 통해 신약개발을 위한 높은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샤페론이 보유한 염증복합체 억제제를 활용해 신약개발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국제약 송준호 대표이사는 “우수 바이오기업 샤페론과의 협력을 통해 동국제약의 염증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신약 후보물질과 첨단 기술을 확보한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샤페론은 지난 1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해 올해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절차를 진행 중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샤페론, 동국제약과 '염증성질환 신약개발' 공동연구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샤페론, 동국제약과 '염증성질환 신약개발' 공동연구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