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고양이 줄기세포서 염증치료제 개발
반려동물 치료제 만들기 위해 와튼바이오에 기술이전
입력 2022.04.0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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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가운데)와 김길수 전임상센터장(왼쪽 세번째), 손현석 와튼바이오 대표(오른쪽 세번째).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이 고양이 줄기세포에서 유래한 엑소좀을 이용해 염증 질환 치료기술을 개발해 기술이전했다.
 
케이메디허브는 관련기술을 5일 와튼바이오(대표이사 손현석)에 기술이전했다. 이번 개발은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병리지원팀 서민수 팀장과 성수은 연구원이 경북대학교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이뤄낸 성과이다.

연구진들은 고양이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이 염증 유발을 억제하고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점을 밝혀냈다. 특히 해당 물질을 이용해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치료제와 의료용품 개발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아 기술이전까지 이뤄졌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반려동물 산업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의료기술이 개발된 것을 축하한다”며 “케이메디허브는 앞으로도 엑소좀 연구에 최선을 다해 다양한 치료제 개발로 연결시킬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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