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옴바이오, 한국 여성 질 유래 유산균 개발
항균력 탁월한 질 유래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VG.Q1 개발
입력 2022.04.0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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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큐옴바이오(대표 이해영)가 최근 한국 여성의 질에서 유래한 유산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큐옴바이오 측은 “최근 건강 상태가 매우 우수한 한국 여성의 질로부터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유산균을 분리해 이를 유산균 생균으로 원료화시키는 작업을 완료했다”며 “스핑고모나스균, 가드넬라균 등을 대상으로 한 항균력 테스트 결과에서도 매우 우수한 활성이 나타나 향후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큐옴바이오의 질 유래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VG.Q1 균주는 특히 여성의 질에 분포하는 병원성 세균에 대해 강력한 항균력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진다.

여성의 질에 분포하며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는 가드넬라(G.vaginalis), 크리세오박테리움(C.gleum), 프로테우스(P.mirabilis), 스핑고모나스(S.paucimobilis) 등 4가지 유해균에 대한 항균력을 측정한 결과 ▲스핑고모나스(S.paucimobilis) 99.9% ▲가드넬라(G.vaginalis) 28% ▲프로테우스(P.mirabilis) 88.3% ▲크리세오박테리움(C.gleum) 70.3% 등 상당히 높은 항균 활성을 나타냈다는 것.

실제 질 유해균에 대해 강한 항균력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여성 질 관리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큐옴바이오 측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VG.Q1 균주를 생균 상태로 원료화시켜 공급할 예정이며,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큐옴바이오 이해영 대표는 “여성 질 건강은 장 건강과 함께 유산균 생균의 활성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분야로 꼽히고 있다”며 “이번에 개발한 질 유래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는 실제 실험을 통해서도 질 내 유해균에 대한 강한 항균력을 나타낸 만큼 여성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큐옴바이오는 유산균 고농도 배양 및 안정화 기술을 보유한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주목받는 연구중심 기업으로 유산균 사균체 및 유래물질 중심의 면역조절제, 유산균 사균체를 활용한 면역항암제 및 염증 치료제, 항생제 내성균 억제제 개발 및 진단키트의 연구개발과  기능성 식품 및 기능성 화장품 원료개발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연세대학교 건국대학교, 현대바이오랜드, 한국의과학연구소, 진온바이오텍 등 대학과 기업들과의 협력연구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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