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팜, 광동제약과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반려동물 브랜드 '견옥고' 출시 반려동물사업 활성화
입력 2022.04.01 10:05 수정 2022.04.0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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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과 동물약국 전문 유통플랫폼 1위 업체인 펫팜(PET PHARM)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견옥고 유통과 판매 등에 협력키로 하는 등 국내 유명 제약 바이오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국내 반려동물 시장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015년 1조9000억원에서 2020년 3조4000억원 수준으로 성장했고, 2027년 6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 제약사들도 반려동물 관련 사업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동물약국 전문 유통 1위 플랫폼을 운영하는 펫팜(대표 윤성한)과 광동제약은 반려동물 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광동제약에서 새롭게 론칭한 반려동물 프리미엄 영양제 브랜드 ‘견옥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반려동물 제품을 전국의 동물약국에 공급, 유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펫팜’(PET PHARM)은 2019년 12월에 설립된 반려동물 의약품 전문 스타트업이다. 펫팜은 전국 1,300여개 이상의 동물약국 회원을 보유한 업계 최대 동물약국 이커머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팁스 운영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로부터 PRE-A 시리즈 투자를 유치하였고, 지난해 말 기업의 성장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혁신기업 유형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하였다.

광동제약 측에 따르면 “지난 29일 첫선을 보인 프리미엄 반려견 영양제 ‘견옥고 활(活)’은 숙지황·복령 농축액과 홍삼 농축액, 아카시아벌꿀을 주원료로 배합해 광동제약 전통 원료 관련 기술의 핵심역량을 담았다. 펫팜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나선다”는 복안을 밝힌 바 있다.

펫팜 윤성한 대표는 “최근 제약업계의 반려견 사업 진출에 힘입어 동물약국의 입지가 개선되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동물약국 시장의 성장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서 펫팜이 주도적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펫팜은 현재 동물약국을 대상으로 동물의약품 공급과 함께 동물의약품을 공급받는 동물약국이 동물의약품을 잘 판매할 수 있도록 관리와 지역별 담당 매니저를 배정하여, 일반약국의 동물약국 개설을 도와주고, 동물의약품 반품 및 회수 등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펫팜 윤성한 대표(왼쪽)와 광동제약 최환원 전무이사가 광동제약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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