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가논, 말 못하는 여성 건강…“개선 앞장 사회기여 할 것”
한국오가논 여성 건강 주제로 첫 기자간담회 개최…심혈관계·호흡기·피부과학 등 만성질환 등 노력
입력 2022.03.02 13:34 수정 2022.03.0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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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2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오프라인 및 온라인 중계를 통해 ‘더 건강한 일상을 향한 여정, 귀를 기울이다’라는 주제로 출범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만성질환 분야와 함께 미충족된 여성건강 분야에 대해 모색하고 모범적인 기업문화를 만들며 더 건강한 사회를 향해 기여하겠다는 앞으로의 방향성을 밝혔다.

한국 오가논은 여성건강에 대한 미충족 수요에 집중해 여성의 건강과 더 나아가 가정의 안위를 지킬 수 있는 영향력을 발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소은 대표는 “과학 기술의 발달로 기대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 수명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더욱 커지고 있다. 한국오가논은 심혈관계, 호흡기, 피부과학, 근골격계, 생식기 등 오랫동안 신뢰받아 온 만성질환 분야 오리지널 제제의 가치를 높이며, 보다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은 대표는 “작년 세계 피임의 날을 맞아 계획되지 않은 임신이 어떤 문제와 심각성을 가지는지 확인하고 여성의 건강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대외협력부 표지현 전무는 설문조사는 지난해 11월 약 2주간 1,084명의 성인 여성분들을 대상으로 여성 건강 전반에 대한 내용과 또 각 키워드별로 섹션별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중 65%가 계획되지 않은 임신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으며 피임에 관련해서도 45% 응답자가 실패확률에 대한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었다.

하지만 정작 피임 방법을 선택할 때 안전성을 고려하기보다는 편의성을 기준으로 택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간편성 때문에 택한 응답자가 79%, 피임효과를 고려했다는 응답자는 36%에 그쳤다. 

뒤따라 출산 장려금, 지원금, 의료비 건강보험 같은 재정적 부담이나 또 육아휴직, 출산휴가 같은 직장생활 관련 부담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요한 여성건강에 관련된 이슈는 '난임' 문제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여성들은 신체적 어려움보다는 난임에 대해서 정서적인 어려움을 훨씬 크게 느끼고 있어 73%의 압도적인 비율로 나타났다. 표지현 전무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위해 정서적인 공감과 지지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표지현 전무는 “여성건강을 각각의 이벤트로 접근하기보다 전 생애주기적 관점의 연속선상에서 바라보고, 삶의 단계에 따른 건강 위험에 선제적이고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폐경기의 여성의 경우 폐경으로 뒤따르는 골다공증, 홍조와 같은 질환에 대한 염려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그러나 설문조사에 따르면 폐경 증상으로 의료기관에 방문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36%로 나타나 병원 방문을 기피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여성들로부터 병원방문이 어려운 이유로 ‘업무나 육아 등에 따른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응답이 높았고, 코로나19로 인해 병원 방문빈도와 운동량, 건강상태 등에 모두 부정적인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국오가논은 오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유급 휴일로 지정해 자신의 건강에 집중하고 돌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 습관형성 앱을 통해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더 건강한 일상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해 건강한 습관 형성을 독려하고 여성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환기할 예정이다.

이어 인사부 김단호 전무는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의 건강 분야는 여전히 많은 관심을 필요로 하고 미충족 수요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하기 때문에 면밀한 조사와 통합적인 접근, 다양한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며 “여성건강에 대한 다각도의 청취는 이러한 여정의 중요한 시작이며, 한국오가논은 앞으로 한국 여성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혁신 의약품과 솔루션을 전하며 여성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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