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약국 플랫폼 ‘펫팜’(PET PHARM) 투자유치 성공
입력 2021.12.04 17:57 수정 2021.12.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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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2021년3월 기준 전체 동물병원 수는 약 5천여개다. 또한 같은 시기에 개설 등록된 동물약국 수는 약 7천6백여 개 급성장세다. 국내 최초의 동물의약품 플랫폼인 ‘펫팜’이 투자유치에 성공하여 화제다.

동물약국 플랫폼 ‘펫팜’(PET PHARM)을 운영중인 반려동물 스타트업 ㈜펫팜(대표 윤성한)이 스타트업 투자 전문 엑셀러레이터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대표 배상승,박제현)으로부터 프리 시리즈A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펫팜 윤성한 대표는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투자금을 활용하여 앱기능 업데이트와 전용 QR코드와 연계된 POS프로그램 개발, 자사 브랜드 제품 제조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펫팜 어플에서 소비자가 필요한 약을 검색하고, 보유한 동물약국을 찾는 맵 서비스부터 동물약국과 소비자간의 1대 1 채팅 상담 서비스 등 추가 기능을 개발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 내년말까지 동물약국 약 3,000개 확보가 목표”라고 전했다.

윤대표는 “펫팜의 최종 목표는 반려동물 통합 플랫폼 ‘펫올’(PET ALL)구축이다. 반려동물 관련 서비스업을 플랫폼에 입점시켜 예약, 결재 서비스를 지공하고, 동물의약품까지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통합플랫폼이 목표”라고 전했다.

또한 윤대표는 “창업초기 월 60만원 매출에서 시작한 펫팜은 올해 6월에는 월 매출액이 약 1억4천만원을 기록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금년말 예상 매출은 약 14억원이다. ‘펫팜’은 특허청으로부터 ‘동물약국 중개 시스템 및 서비스 방법’에 대한 특허를 등록하고, 앱을 활용해 동물약국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발과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펫팜은 현재 동물약국을 대상으로 동물의약품 공급과 함께 동물의약품을 공급받는 동물약국이 동물의약품을 잘 판매할 수 있도록 관리와 지역별 담당 매니저를 배정하여, 일반약국의 동물약국 개설을 도와주고, 동물의약품 반품 및 회수 등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작년도 기준 동물의약품 시장 규모는 1조 2,370억원이다. 펫팜은 국내 최초 동물약국 플랫폼 앱을 출시하고 발빠르게 움직여 전국 1,200여개 동물약국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 펫팜은 동물약국 대상 동물의약품 통합 플랫폼 사업으로 영역 확장과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아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팁스(TIPS) 운영사로 선정된 국내1위 스타트업 투자전문 엑셀러레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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