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 3분기 누적 3개 관계기업 및 공동투자기업의 지분법손익이 272억원을 기록했다.
약업닷컴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021년 11월 분기보고서 기준 3개 관계기업 및 공동투자기업의 지분법손익을 분석한 결과 총 지분법손익은 272억원으로 전년 동기 -89억원 대비 361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누적 업체별 지분법 손익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74억원(전년동기비 +334억원), Archigen Biotech Limited 0원(전년동기비 +28억원), SVIC 54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 -2억원(전년동기비 -2억원)을 기록했다.
2021년 3분기 지분법손익은 196억원으로 전기 96억원 대비 99억원 증가했고, 전년동기 215억원 보다는 19억원 감소했다.
업체별로는 삼성바이오에피스 197억원(전기비 +101억원, 전년동기비 -18억원), Archigen Biotech Limited 0원, SVIC 54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 -2억원(전기비 -2억원, 전년동기비 -2억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