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옴바이오-N15 양사 공동 사업화 기반 구축
“K-마이크로바이옴 실용화에 가속도 붙인다”
입력 2021.10.2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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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큐옴바이오가 국내 최대 오픈이노베이션 그룹으로 꼽히는 N15(엔피프틴)과 손잡고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아이템들을 가장 빨리 실용화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다.

큐옴바이오 측은 “N15과 협업을 통해 큐옴이 보유 중인 다양한 미생물자원과 마이크로바이옴 관련 기술들이 최단기간 내에 실용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N15의 하드웨어 엑셀러레이팅 능력과 내실있는 플랫폼 환경을 통해 한국형 마이크로바이옴 제품들이 속속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우선 큐옴바이오의 주력 분야인 고농도 유산균 사균체 제품들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유산균 사균체는 근래 파라바이오틱스로 불리며 차세대 유산균으로 각광받고 있는 물질. 미생물의 체내 생존활동이 없어 생균에 비해 부작용 우려가 적고, 고농도 섭취도 가능해 높은 활성이 나타나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물질 안정성이 뛰어나 유통기간 내내 투입 균수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도 장점이다.

현재 1회 섭취량 당 1조 마리 유산균 사균체를 섭취할 수 있는 LPQ1 1T 제품을 비롯해 5조 마리 섭취가 가능한 5테락토, 씹어먹는 유산균 사균체 제품인 큐옴 츄어블 등이 N15 플랫폼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양사는 향후 유산균 건강식품 분야를 넘어 큐옴바이오의 다양한 미생물 자원을 활용해 우수한 효능을 가진 화장품, 생활용품, 바이오 농약, 친환경 제품 등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큐옴바이오는 다양한 미생물자원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응용기술을 가지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으로 초고농도 유산균 사균체 생산기술과 미생물 분석기술, 미생물 응용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N15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고 이를 내실있는 비즈니스로 육성하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온 기업이다. 현재도 수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을 육성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내실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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