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암환자 저영양 위험 예측 AI서비스 공동연구
입력 2021.08.2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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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오츠카제약공장과 후지쯔 등이 국립암연구센터,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와 함께 암환자의 저영양 위험을 예측하는 AI서비스 구축을 위한 공동연구를 시작했다고 24일 발표했다. 

국립암연구센터의 병원에 축적된 암환자 1만 명분의 진료데이터를 이용하여 저영양 위험의 조기 예측 모델을 구축한다. 공동연구기간은 내년 3월말로 예정하고 있다. 

암환자의 영양상태는 병세진행이나 치료내용에 따라 달라진다. 영양상태의 악화를 방지하면서 치료를 계속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타이밍에서 개입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예측모델에 기초한 적절한 임상영양관리의 확립이 요구되었다. 

이번 공동연구에서 오츠카제약공장은 임상검사치 및 치료정보 등의 진료데이터 분석을 통해 환자의 저영양을 일으키는 인자를 축약하고 저영양 리스크를 조기에 예측하는 AI를 구축·검증한다. 

한편, 후지쯔는 의료데이터를 이활용하기 위한 ICT를 이용한 진료데이터의 분석 지원을 담당한다. 이밖에 국립암연구센터는 예측모델의 구축·검증에 필요한 익명화된 진료데이터 및 암치료에 대한 의학적 지식을 제공하며,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는 저영양 판정지식을 제공한다. 

오츠카제약공장과 후지쯔는 이번 공동연구로 얻은 AI예측모델을 전국의 의료기관에 보급시키는 동시에 향후 저영양 리스크가 높은 환자에게 조기 영양개입으로 연결시켜 치료효과 향상에 기여할 것을 목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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