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인클래스, 언드러거블...바이오 스타트업의 ‘위닝’ 키워드
바이오USA 2021 스타트업 경진대회 최종 우승자는 면역항암제 스타트업
입력 2021.07.2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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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연구개발 스타트업 Kayothera가 미국 BIO(Biotechnology Innovation Organization)가 주최한 바이오USA 디지털 2021의 '스타트업 스타디움' 경진대회에서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미국 바이오테크 협회인 BIO는 27일(현지시간) 산업, 투자, 스타트업, 자본, 학계 등 다각적 분야의 전문가 심사위원 패널이 결선 진출 스타트업 16개사가 제출한 동영상 발표를 평가한 결과 Kayothera가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바이오USA는 개최 기간 중 주요 부대 행사로 스타트업 스타디움을 마련하고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들이 혁신 기술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6월 열렸던 바이오USA 디지털 2021의 스타트업 스타디움에서는 결선 진출 스타트업이 온라인 참관객과 전문가 심사위원과 접점하는 가상(virtual) 무대에서 실시간으로 발표하는 기회를 가졌다.

치료제·백신, 진단, 플랫폼 기술, 식량·농업의 4대 중점 분야에서 1개사가 최종 선정되는 스타트업 경진대회는 최첨단 기술 및 치료제 기술의 혁신성과 글로벌 상업화 가능성 평가에 중점을 두고 있다.  미국과 전 세계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스타트업 16개사가 올해 경진대회의 결선에 진출했다. 

최종 우승자인 Kayothera가 스타트업 스타디움에서 언급한 연구개발 키워드에는 항암, 암, 면역억제, 퍼스트인클래스(계열 최초), 면역치료, 고형암, 언드러거블(개발 난제) 등이 포함됐다.  

BIO의 버나드 팰런 디렉터는 "바이오산업 생태계 확장의 일환으로 마련된 2021 스타트업 스타디움은 수 많은 잠재적 투자자 및 개발 파트너사에게 16개 혁신 스타트업에 대한 인지도를 성공적으로 제고했다"며 "올해 우승한 Kayothera와 결선 진출 스타트업에 대한 다수의 자본 투자 고려 및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중"이라고 알렸다.

Kayothera의 마크 에스포시토 CEO는 "면역항암제 분야에서 폭 넓은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 집단과의 접점으로 Kayothera의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스타트업 스타디움 참여로 규모의 자본을 갖춘 투자자들을 만났고 활발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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