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온(유정연)이 ‘힐튼 가든 인 서울 강남’호텔에서 프리미엄 향기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센트온은 지난 20년간 기업의 브랜드 시그니처 향(CI 향) 개발부터 전시, 공연 등 문화공간에 감동을 더해주는 향기마케팅까지 공간, 계절에 따른 토탈 향기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프리미엄 향기마케팅 전문기업이다.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힐튼 월드 와이드의 업스케일 호텔 브랜드인 ‘힐튼 가든 인 서울 강남’ 호텔은 26개의 패밀리룸과 56개의 디럭스룸 4개의 스위트 등을 포함한 총 208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센트온 관계자에 따르면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첫인상을 심어주고, 캐치프레이즈 ‘모든 고객에게 보다 나은 눈부신 경험을 선사한다’를 향기로 느낄 수 있도록 프리미엄 향기마케팅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센트온의 프리미엄 향기는 초록빛을 가득 머금은 싱그러운 시트러스 향과 포근하고 따뜻한 플로럴 향이 부드럽게 어우러져 고객들이 오랫동안 좋은 추억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센트온측은 “넓은 공간에서도 균일한 향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최상의 발향 테크니션을 적용하여, ‘힐튼 가든 인 서울 강남’을 방문한 모든 고객들이 최상의 향기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힐튼 가든 인 서울 강남’은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호텔이다. 브랜드 컨셉과 인테리어, 캐치프레이즈를 모두 향기에 아우를 수 있도록 노력했다. 고객들이 센트온의 프리미엄 향기와 함께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