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학회 학술지 Immune Network 피인용지수 6.0 돌파
이종길 충북대약대교수 편집위원장 맡아 면역학회 학회지 국제화에 기여
입력 2021.07.01 12:22 수정 2021.07.01 12:2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사)대한면역학회(회장 윤지희 한양대교수)의 공식학술지인 Immune Network이 지난 6월 30일 발표된 피인용지수 (JCR Impact Factor)에서 6.303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피인용지수는 Clarivate Analytics가 전 세계에서 발행되는 학술지를 대상으로 게재된 논문의 우수성 및 국제화 정도 등을 종합평가하여 SCIE 학술지로 선정한 다음, 그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이 전 세계 다른 연구자에 의하여 인용되는 정도를 계산하여 수치화한 값이다. 

Immune Network은 2017년 9월 SCI급 학술지로 선정되었고, 2018년에 피인용지수를 처음 받았는데 2.524라는 높은 점수를 받아 학계를 놀라게 했으며, 이후 매년 꾸준히 상승하여 금년에 6.303을 달성함으로서 우리나라 의생명과학 분야 최고 학술지로 자리매김했다.

이종길 교수
Immune Network의 편집위원장은 현재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이종길 교수가 맡고 있다. 이 교수는 2011년 대한면역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회장을 역임한 후에도 Immune Network의 국제화를 위하여 2013년부터 현재까지 9년째 편집위원장을 맡아 오고 있다. 이 교수는 또한 대한약학회 부회장, 대한약학회 감염미생물⸳면역학 분과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 약학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이 교수는 ‘피인용지수 5.0은 세계적 우수학술지로 인정받는 기준’이라면서 ‘금년에 6.0을 넘은 것은 엄청난 도약’이고, ‘국내 면역학 분야 대표 학술지인 Immune Network이 아주 우수한 논문을 발간하고 있고, 세계 탑 수준의 학술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라며, ‘다음 목표는 피인용지수 10.0 돌파’라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조기 치료 중요한 '파브리병'…"인식·보험 환경 개선됐으면..."
팜듀홀딩스, '연대' 통한 지속성장과 새로운 약국경영모델 제시
[인터뷰] 한때는 약사, 이제는 굿파트너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면역학회 학술지 Immune Network 피인용지수 6.0 돌파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면역학회 학술지 Immune Network 피인용지수 6.0 돌파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