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나노캐리어, 재발 난소암용 유전자치료약 3상 개시
입력 2021.06.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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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노캐리어는 유전자치료약 ‘VB-111’과 관련, 플래티넘 제제 저항성 재발난소암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 공동임상 3상시험을 일본국내에서 시작했다고 10일 알렸다. 

‘VB-111’은 이스라엘의 VBL 세라퓨틱스로부터 도입한 유전자치료약으로, 종양혈관 내피세포 특이적으로 아포토시스를 유도하고 종양면역을 야기하는 두 가지 기전을 가진 독특한 임상시험 약물이다. 바이러스 벡터를 사용하는 유전자치료약이면서 정맥내 주사에 의한 전신투여형의 약물로서 난소암 이외의 고형암에도 적응질환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이번 임상시험은 해외에서 선행하여 환자등록이 진행되어 2021년 4월말 기준 260례 이상의 환자 등록이 완료되었다. 목표 피험자수인 400례 등록은 올해 안으로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에서의 예정 환자수는 30례이다. 

3상시험의 주요 평가항목은 전생존기간 및 무증악 생존기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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