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닷컴이 상장제약기업(코스피 40개/ 코스닥 35개)의 2021년 1분기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코스닥 제약사 모두 영업이익률이 전년 동기와 직전 4분기 대비 평균 20% 이상 증가하는 등 호조를 보인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의 경우 평균 124억원(영업이익률 11.2%), 코스닥의 경우 평균 24억원(영업이익률 7.9%)을 각각 기록했다.

1분기 영업이익이 가장 많았던 제약사는 코스피에선 셀트리온(2,077억원), 코스닥에선 휴젤(295억원)이었고 전년비 증감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유한양행, 코스닥은 진양제약으로 각각 나타났다.

1분기 영업이익 

1분기 영업이익 금액기준 탑5는 셀트리온(2,077억), 삼성바이오로직스(743억), SK바이오사이언스(537억), 한미약품(299억), 대웅제약(226억) 순이다(평균 124억).

영업이익률 기준 상위 탑5는  SK바이오사이언스(47.7%), 셀트리온(45.4%),삼성바이오로직스(28.5%),환인제약(26.7%),JW생명과학(19.5%) 순이다 (평균 11,2%)

전기(2020년 4분기)비 증감률 TOP5는 삼일제약(2996.2%), 유유제약(766.2%), SK바이오사이언스(392.3%), 대웅제약(158.7%),, 보령제약(132.2%) 순이다 (평균 30.8%)

회사별 세부내역은 삼일제약은 전기비 15억 증가(삼일제약 국내법인<지배기업> 16억 증가), 유유제약 전기비 4억증가(유유제약 국내법인<지배기업> 3억감소, 종속기업 등 7억증가), SK바이오사이언스 전기비 428억 증가(매출 457억 증가), 대웅제약 전기비 138억증가 (대웅제약 국내법인<지배기업>111억 증가), 보령제약 전기비 61억 증가(보령제약 국내법인<지배기업> 94억증가, 종속기업 등 33억 감소) 등이다.

1분기중 동아에스티 경보제약 GC녹십자 명문제약 국제약품은 전기(4분기) 대비 흑자전환한 반면 삼성제약 일동제약 등 12개사는 적자가 지속되거나 적자로 전환됐다.

영업이익 기준 전년동기 증감률 TOP5는 유한양행(1194.7%), 대웅제약(305.1%),동화약품(89.1%),파미셀(86.5%),셀트리온(72.7%)으로 나타났다. 평균(20.4%)

회사별 세부내역은 유한양행 전년비 128억 증가(유한양행 국내법인<지배기업> 44억 증가, 종속기업 등 85억 증가), 대웅제약 전년비 170억 증가(지배기업 189억 증가), 동화약품 전년비 24억증가(동화약품 국내법인<지배기업> 21억 증가), 파미셀 전년비 7억증가(매출 26억증가), 셀트리온 전년비 874억 증가(바이오부문 699억 증가) 등이다. 

연간누적 3개월 영업이익 금액기준 탑5는 셀트리온(2,077억), 삼성바이오로직스(743억), SK바이오사이언스(537억), 한미약품(299억), 대웅제약(226억) 순이다(평균 124억).

연간누적 3개월 영업이익률 기준 상위 탑5는  SK바이오사이언스(47.7%), 셀트리온(45.4%),삼성바이오로직스(28.5%),환인제약(26.7%),JW생명과학(19.5%) 순이다 (평균 11,2%)

연간누적 3개월 영업이익 기준 전년동기 증감률 TOP5는 유한양행(1194.7%), 대웅제약(305.1%),동화약품(89.1%),파미셀(86.5%),셀트리온(72.7%)으로 나타났다. 평균(20.4%)

연간 누적 영업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