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이크코리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기감지 기술개발
입력 2021.04.26 10:58 수정 2021.04.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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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인간의 삶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전염병에 신음하는 것은 인간만이 아니다. 동물들 역시 조류독감, 구제역 등의 전염병의 위험에 노출되어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역시 그중 하나이다.

스마트축산 전문기업 유라이크코리아(대표 김희진)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돼지질병 징후 감지와 발정 탐지 및 분만시기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모돈(母豚) 전용 축산ICT 디바이스’ 개발에 성공했다고 26일 공식 발표했다.

유라이크코리아 김희진 대표는 ”‘모돈 전용 축산ICT 디바이스’ 개발에 성공했다. 금년도 하반기부터 돼지 전용 라이브케어 서비스를 본격 상용화에 나선다. 국내 및 유럽, 남미 등 해외 축산 시장을 집중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표는 “양돈농가에게 큰 걱정거리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징후의 조기감지가 가능케 되었다. 양돈 전용 라이브케어 솔루션은 발정 탐지, 분만시기 예측, 질병 조기감지를 통한 초도대응이 가능한 세계에서 유일한 모돈 관리에 특화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김희진 대표는 “현재 해외 양돈 시장은 총 8억5천만마리 규모의 엄청난 시장이다. 덴마크를 시작으로 일본, 브라질, 미국에 순차적으로 출시하여 내년까지 국내외 50만 두 모돈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한다. 해당 모돈 전용 신규 서비스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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