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게보린 소프트 유튜브 광고 온에어
‘생리통에 더 나은 케어 솔루션’...브랜드 마케팅 강화
입력 2021.02.09 10:10 수정 2021.02.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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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은 생리 진통제 ‘게보린 소프트’의 신규 디지털 전용 광고를 선보이며 젊은 여성들에게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9일 밝혔다.

신규 광고는 지난해 게보린 소프트 첫 TV 광고에 이은 디지털 광고로 걸그룹 ‘에이프릴’ 이나은이 메인 모델로 다시 참여했다. 광고, 예능, 드라마를 통해 대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는 이나은은 팬들과 함께하는 V-LOG 방송을 컨셉으로 쿡방, 먹방, 겜방, 요가방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여러가지 일상 속에서 생리통을 주제로 팬들과 소통하며 ‘게보린 소프트’의 빠르고 부드러운 생리통 억제 효과를 쉽고 재미있게 표현했다. 또 귀를 자극하는 이나은의 청량한 목소리로 ‘게보린 소프트’ 패키지를 개봉하는 ASMR 콘텐츠도 예정되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신규 디지털 광고는 삼진제약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이번 광고는 '생리통에 ‘더 나은’ 솔루션' 컨셉을 중심으로 소비자 니즈에 알맞게 설계된 ‘게보린 소프트’가 보다 편리하고 효과 좋은 제품 입지를 굳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광고모델 이름 ‘나은’과 접목한 컨셉이라 더 재밌다는 반응이다.

삼진제약 게보린 PM김제석 과장은 “게보린 소프트 주 타깃 층인 10~20대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다가가기 위한 디지털 전용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툴을 활용해 생리 진통제 ‘게보린 소프트’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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