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 고려대 약학대학·약과학연구소와 MOU 체결
혁신신약 개발 및 학술 교류 위한 연구협력 관계 구축
입력 2021.01.05 10:00 수정 2021.01.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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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클(대표이사 김명화, 박광락)은 고려대학교 약학대학(이기호 학장)과 약과학연구소(변영주 소장)와의 ‘혁신 신약개발 및 학술교류’를 위한 연구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초 연구에서부터 신약개발 전반에 걸친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신약개발 및 관련 학문분야에서의 공동 연구 및 학술교류를 위한 상호협력 ▲신약개발 전문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위해 상호 협력 ▲망막질환, 심혈관계 질환, 대사성 질환, 호흡기 질환 치료제 및 항암제 개발 등과 이 질환과 관련된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센터 설립 등 긴밀한 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으며, 협약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기관장 서명 후 우편 교환의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큐라클-고려대 약학대학 및 약과학연구소 간의 상호협력을 통하여 후속 파이프라인의 비임상 후보물질 평가시스템(Target to Candidate)에서 약동력학 연구, 대사체 연구, 혈장 내 안정성 평가 및 약물상호작용 연구 등 신약개발 전임상 단계의 여러 변수들을 초기에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효율적인 후보물질 도출을 통해 비임상 평가시험에 진입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과 관련해 약학대학 이기호 학장과 약과학연구소 변영주 소장은 “고려대 약학대학과 약과학연구소는 분자표적 발굴 및 검증, 선도물질 도출 및 최적화, 약물성 평가 등 신약발굴 연구를 전주기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연구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본 협약이 큐라클의 글로벌 혁신신약 후보물질 도출과 우수 연구인력 양성으로 이어지는 산학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큐라클 김명화 대표는 “큐라클은 SOLVADYS 플랫폼이라는 혈관기능장애 차단기술로 후보물질을 발굴하여 미충족수요가 높은 8대 혈관/대사성 난치성 질환에서 탁월한 치료효능을 입증하였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초고속 전임상 개발과 환자맞춤/시장중심의 임상개발을 통해서 강력한 시장 경쟁력을 갖는 글로벌 혁신신약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큐라클은 지난 12월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해 기술성 평가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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