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허가심사 결과 공개비율 확대 추진
전면 비공개던 품목도 최소한의 행정사항 및 의약품 정보 공유
입력 2020.12.2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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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신약·자료제출의약품, 제네릭 생동성시험 등 의약품 허가심사 결과에 대한 정보공개 절차를 개선한다.

이번 개선은 2004년부터 운영해온 의약품 심사결과 정보공개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정보공개 비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개선은 절차를 간소화하여 공개 시기를 단축하고 정보공개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그동안 허가 후 별도로 공개 절차를 진행하던 것을 허가와 동시에 업체에 의견조회를 시행하고, 전자민원시스템을 활용하여 업체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업체 요청 시 전면 비공개하던 품목도 최소한의 행정사항 및 의약품 정보는 공개하는 내용이다.

식약처는 이번 개선을 통해 의약품 허가심사 결과 공개가 신속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의약품 허가·심사 과정에 대한 투명성을 높여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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