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다맥스 61mg, ATTR-ACT 장기연장연구 결과 발표
타파미디스메글루민염 20mg과 비교해 사망위험 30% 감소
입력 2020.12.1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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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지난 11월 13일 유럽심부전학회지(European Journal of Heart Failure)에 정상형(wild-type) 또는 유전성(hereditary) 트랜스티레틴 아밀로이드 심근병증(Tranthyretin Amyloid Cardiomyopathy, 이하 ATTR-CM) 치료제 타파미디스메글루민염 80mg/빈다맥스 61mg(Vyndamax, 성분명: tafamidis, 타파미디스)이 타파미디스메글루민염 20mg 대비 ATTR-CM 환자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장기 생존율 개선 효과를 보이며 ATTR-CM 환자를 위한 최적의 용량이라는 것을 재확인한 분석 결과가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타파미디스의 제3상 연구인 ATTR-ACT 연구와 이번에 발표된 ATTR-ACT 연구의 장기연장연구를 분석한 결과, 타파미디스메글루민염 80mg으로 치료 후 빈다맥스 61 mg으로 전환한 환자군에서 타파미디스메글루민염 20mg으로 치료 후 빈다맥스 61mg으로 전환한 환자군 대비 사망 위험이 상대적으로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p=0.0374).

연령, 바이오마커, 기능적 능력 등의 공변량(covariates)을 보정할 경우, 타파미디스메글루민염 80mg/빈다맥스 61mg의 사망 위험의 상대적 감소 효과는 타파미디스메글루민염 20mg 대비 43%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0.05). 타파미디스메글루민염 80mg/빈다맥스 61mg과 타파미디스메글루민염 20mg 모두 위약과 유사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다.

화이자 희귀질환사업부 최고개발책임자 브렌다 쿠퍼스톤(Brenda Cooperstone) 박사는 “연구를 통해 타파미디스메글루민염 80mg과 이와 생물학적으로 동등한 빈다맥스 61mg이 타파미디스메글루민염 20mg 대비 분명한 생존율 혜택을 보여, ATTR-CM 환자들을 위한 적절한 용량이라는 귀중한 정보를 의료진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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