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 황반변성 신약 임상 60명 환자 추가 모집

긍정적 내약성 평가 분석 따라 추가 모집

기사입력 2020-09-14 10:00     최종수정 2020-09-14 10:27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주식회사 큐라클(대표 김명화, 박광락)은 2019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wet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치료제 ‘CU03-1001정’의 임상 2a상 시험계획 승인을 받은 이후, 2020년 3월 첫 시험대상자 투약을 시작해 내약성 평가를 위한 대상자 15명 모집을 4개월만인 6월 완료했다. 

시험약 ‘CU03-1001정’의 내약용량을 확인하기 위하여 15명의 대상자에게 CU03-1001정을 1일 2회 4주간 반복투여한 후 내약성 평가를 위한 중간분석을 실시했다.

큐라클 측은 “이번 내약성 평가 결과에 의하면 모든 용량군에서 내약성이 양호했고, 임상적으로 유의한 이상소견도 관찰되지 않았다. 이로써, 큐라클은 기존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5개의 기관에 3개의 기관을 추가해 9월부터 총 8개 임상시험실시기관에서 추가 60명의 시험대상자 모집에 박차를 가해 내년 3분기에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판 중인 습성황반변성 치료 약물은 주로 VEGF 저해제이며, 유리체내 주사로 한정되어 있는 반면 큐라클의 생약제제인 ’CU03-1001정’은 다양한 병인에 의하여 발병되는 난치성 질환인 습성황반변성의 경구용 치료제로서 환자의 심리적 부담과 거부감을 경감시키며, 기존 황반변성 치료제의 부작용은 완화하고 병의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인 큐라클은 지난 9~12일간 개최한 IVBM 2020(국제혈관생물학총회)에 후원사로 참여한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CU06-1004’는 큐라클의 난치성 질환의 범용성 치료제 개발에 효과적인 'SOLVADYS’(Solve of Vascular Dysfunction) 플랫폼 기술을 통하여 도출되었으며, 내년 상반기 한국에서 코로나 19 치료제를 위한 임상 1상을, 미국에서는 당뇨황반부종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1상이 시작될 수 있도록 현재 IND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lactodios
Solution Med Story
한풍제약 - 굿모닝에스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한풍제약 - 경옥고
퍼슨 - 포비딘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60>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 제56회 / 2020년도>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이사가 제56회 동암 약의상을 ...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신종 감염병 백신 플랫폼 구축위한 정책 결정부터 이뤄져야”

Q : 화이자 모더나의 경우 지금까지 효과성과 안...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누구나 알기쉬운 한약제제 길라...

누구나 알기쉬운 한약제제 길라...

생약이 가지고 있는 성분의 약리작용을 근거로 방제를 ...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