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전환기에서 병원약사의 역할' 주제 직무 다양화 논의
한국병원약사회, '2019년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 개최
입력 2019.11.23 14:03 수정 2019.11.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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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병원약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1년간 갈고 닦은 학술적 성과를 공유하고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병원약사 최대 규모의 학술제이자 축제의 장이 열렸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23일 서울 홍재동에 위치한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2019년도 병원약사대회 및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100명의 병원약사들이 참석했다. 

이은숙 회장
이은숙 병원약사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행사가 유익한 배움의 장인 동시에 즐거운 축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내부적으로는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의료기관 업무표준화와 질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을 노력하고 있다"며 "주사제 무균조제, 발사르탄 등 끊임없는 이슈에 대해 병원약사의 전문성 요청하는 일이 늘어나면서 바빴지만, 보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또, "전문약사 자격시험이 올해 10년째를 맞이하면서 그간 법제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올해 전문약사 추진 TF 구성하고 국회에서 법제화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에 복지위 법안소위 상정되어 다음주에 논의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있다"며 "전문약사들이 제도권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약사, 환자안전 더욱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의료전환기에서 병원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의료환경의 변화에 따른 병원약사의 직무 다양화와 다약제 사용 환자의 약물사용 최적화응 위한 약사의 역할, 조제 자동화의 현제와 미래 관련 한 세가지 주제로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오제세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병원약사의 숙원 사업인 전문약사 법제화가 국회에 심의 중이고 곧 제정이 되서 시행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통과된느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순례 국회의원은 "전무약사를 위해 병원약사와 대한약사회가 노력하고, 병원약사의 역할을 더 알리면서 전문약사 법제화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전문약사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병원약사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오제세 국회의원, 김순례 국회의원,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한국희귀의약품센터 윤영미 원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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