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약사 법제화 법안통과 가시화-"유예기간 논의만 남아"
병원약사대회 김순례 의원·오제세 의원 국회서 지원 약속
입력 2019.11.23 13:51 수정 2019.11.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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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례 국회의원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의 계류 중인' 전문약사 법제화 법안' 통과에 '청신호'가 켜졌다. 병원약사대회에 참석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법안 통과 지원을 약속했다. 

23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서 열린 2019년 병원약사대회에서 김순례 국회의원(자유한국당/국회 보건복지위원회)과 오제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축사를 통해 '전문약사 법제화 법안의 통과'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오제세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병원약사의 숙원 사업인 전문약사 법제화가 국회에 심의 중이고 곧 제정이 되서 시행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통과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순례 국회의원은 전문약사 법제화 법안에 대한 보다 강한 통과 의지를 밝혔다. 

김순례 의원은 병원약사회와 대한약사회의 대관 홍보 노력을 질책하는 한편, "전문약사 법안은 통과 될 것이다.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병원약사 직능의 역활과 중요성을 알리는데 더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전문약사 법제화 법안은 유예기간을 2년이냐, 3년이냐를 논의하는 것만 남겨 두고 있다"며 "사실상 법안 통과가 확실하다"고 말해 병원약사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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