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회장 "약사 전문성 강화- 약국경영 도움 내실 다져"
'국민과 함께 전문의약품은 공공재입니다' 슬로건 의약품 인식변화 강조
입력 2019.11.03 11:34 수정 2019.11.0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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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원들의 단합과 약학연구 활동을 통한 자기개발을 위한 '제 5회 대한민국 약사학술대회'가 3일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제의 슬로건은 '국민과 함께- 전문의약품은 공공재입니다'로 의약품에 대한 다양한 임상 학술정보를 비롯, 약국경영 최신 트렌드, 경영 노하우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 

김대업 회장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팜엑스포와 약사학술제 준비한 이유는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약국 경영의 도움 두 가지 이유로 진행해왔다"며 "아직은 부족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조금씩 내실있어지고 들을만 하다는 강의와 행사가 되도록 만들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학술제의 슬로건인 '국민과 함께- 전문약은 공공재입니다'에 대해 "약과 관련된 약사 스스로의 인식, 국민, 국회의원 등 정치인들의 인식을 바꿔내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며 "이 슬로건이 약과 관련된 많은 흐름을 바꿔놓을 것이다. 약에 대한 여러 주체들의 책임들을 그냥 약국에만 유통에만 맡길 일이 아니다. 공공재 성격의 의약품에 대해 주체들이 책임을 분담하고 나눠야 한다는 변화와 발전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승현 학술제 준비위원장은 논문 심사평으로 "이번 논문은 국민 건강, 시의성이 높은 학술논문으로 평가된다. 많은 약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 학술제에서는 영역별로 더욱 많은 논문이 접수돼 약사 정책과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제 논문 수상자는 최우수상 최재윤 약사(약사의 여가활동에 따른 직무만족도와 자아존중감의 상관관계 분석),  우수상 박재경(치매 예방을 위한 상담자로서의 약사의 역할), 우수상 김선혜(보건의료인의 연수교육형태 비교분석 및 약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새로운 교육 형태 제시) 등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약사학술제를 와 함께 제 17회 팜엑스포가 개최됐다. 팜엑스포에는 150여개 부스가 참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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