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의료급여기관수 전년대비 1.8% 증가…약국 1.6%↑
건보공단-심사평가원, '2018년 의료급여통계연보' 공동 발간
입력 2019.10.29 12:13 수정 2019.10.29 12:1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지난해 의료급여기관수는 9만 3,184개소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으며, 의료기관 7만 1,102개소(76.3%), 약국 2만 2,082개소(23.7%)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의료급여 관련 주요통계를 수록한 '2018년 의료급여통계연보'를 최근 공동 발간했다. 

'2018년 의료급여통계연보'에 따르면, 의료급여기관수는 9만 3,184개소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으며, 의료기관 7만 1,102개소(76.3%), 약국 2만 2,082개소(23.7%)로 조사됐다. 약국은 2017년 2만 1,737개소에서 1.59% 증가한 수치이다. 


종합병원이 전년 대비 3.3% 증가했고 병원은 전년 대비 0.1% 감소 했다. 의료급여기관은 서울, 경기 등 수도권 밀집 현상은 여전했고, 울산, 제주, 세종은 가장 적은 기관이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급여기관 의료인력은 38만 2,173명으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의료기관에 350,878명(91.8%), 약국에 31,295명(8.2%)이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의료급여기관 근무인력 수는 종합병원 88,750명(23.2%), 상급종합병원 70,688명(18.5%), 의원 57,041명(14.9%) 순으로 조사됐다. 

의료급여기관 종별 심사실적을 살펴보면, 종별 심사 진료비는 의료기관 6조 5,599억원, 약국 1조 2,574억원으로 각각 전체 심사 진료비의 83.9%, 16.1%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병원이 1조 7,057억원으로 가장 높고, 종합병원 1조 5,669억원, 약국 1조 2,574억원, 의원 1조 570억원 순이다. 
 
한편, '2018년 의료급여통계연보'는 의료보장 일반현황, 의료급여 수급권자 및 의료급여기관현황, 진료(심사․급여)실적 등 총 5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의료급여 전반사항에 대한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개량신약 60%’ 정조준… “3300억 매출 달성 목표”
남기엽 사장 "결과로 증명한 파로스아이바이오 AI 신약…라이선스 아웃 본격화"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 “비만 혁신 다음은 '탈모'…신약개발 공식 바뀌고 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2018년 의료급여기관수 전년대비 1.8% 증가…약국 1.6%↑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2018년 의료급여기관수 전년대비 1.8% 증가…약국 1.6%↑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