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링스글로벌, 혹서기 운송 밸리데이션 완료·제약 전담팀 본격 가동
CPhI Korea 2019서 극저온 특수 패키지 등 바이오 배송 노하우 공개
입력 2019.08.19 13:00 수정 2019.08.1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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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및 임상 전문 콜드체인 운송업체 브링스글로벌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CPhI Korea 2019 행사에 부스로 참가한다.

브링스글로벌은 1859년 미국 시카고에서 설립돼 160년 동안 보안운송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전 세계 120여개국에 네트워크를 갖고 있으며, 7만 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인 글로벌 국제물류 보안 운송 회사이다.

미국 본사의 Life Sciences 본부로부터 교육 받은 GDP 전문 직원을 중심으로 최근 국내에서도 제약 관련 전담 운송팀(이하 ‘제약 전담팀’)이 구성됐다. 브링스글로벌 제약 전담팀은 온도에 민감한 바이오의약품 및 임상시험 IP 운송 등에 특화되었다. 특수 질소 패키지 핸들링이 필요한 극저온 영하 180도 이하부터 실온 운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온도 범위의 운송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이번 CPhI Korea 행사에서는 최근 더욱 더 전문화된 브링스글로벌 만의 온도유지 보안운송, 운송 밸리데이션, 임상 극저온 특수포장재와 브링스글로벌 온도유지 패키지 등 바이오 배송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무료 세미나 프로그램인 Showcase 행사를 통해 브링스글로벌 한국 지사 Life Sciences 이정미 팀장이 ‘의약품 안전을 위한 브링스 전문 콜드체인 프로세스’라는 주제로 브링스글로벌의 의약품 및 임상 운송 솔루션과 Shipping Validation 노하우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는 8월 22일 목요일 오전 11시 20분에 Showcase 룸에서 진행된다.

온도유지 차량 혹서기 운송 밸리데이션 완료

브링스글로벌 1톤 & 5톤 온도유지 차량 및 제약 전담팀

최근 제약 전담팀은 지난 겨울 새로 출시된 1톤 차량의 혹한기 온도 밸리데이션에 이어 이번 여름 혹서기 밸리데이션도 안전하게 완료했다. 밸리데이션 된 온도 범위는 2~8도와 15~25도이다.

1톤 차량 역시 5톤 차량과 동일하게 운전석 및 적재함 내 CCTV 설치, 적재함 이중 잠금장치와 경보기를 설치하는 등 시큐리티와 온도유지 기능을 동시에 갖추었다.

이러한 기능은 식약처의 규제를 준수해야 하는 향정신성의약품 운송에 좋은 솔루션이 되고 있으며 의약품 운송 시장에서 브링스글로벌 차량을 찾는 고객사가 더욱 늘어나고 있다. 보안과 온도 유지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는 규제에 맞게 국내 시장에 이중 잠금장치와 온도유지 기능을 모두 갖춘 차량에 대한 공급이 수요에 비해 아직 부족하기 때문이다.

또한 무진동 기능을 갖춤으로써 충격에 민감하거나 부피를 차지하는 큰 물량에 대한 안전한 운송에도 좋은 대안책이 되고 있다.

브링스 온도유지 패키지 亞 시장 이어 유럽·북남미 확장

CPhI Japan 2019 브링스글로벌 부스

브링스글로벌은 1톤 차량 출시 및 제약 전담팀에 이어 브링스 자체 온도유지 패키지를 출시했다. 지난 3월 18~20일 일본 도쿄 CPhI Japan 2019와 6월 18~20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CPhI China 2019 행사를 통해 브링스 온도유지 패키지를 아시아 시장에 론칭했다.

CPhI China 2019 브링스글로벌 부스와 브링스 온도유지 패키지

8월 21부터 23일까지 열리는 CPhI Korea 2019에서도 다양한 사이즈와 스펙의 브링스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서 내년 상반기에 CPhI North America를 비롯해 유럽 및 남미 지역에 이르기까지 브링스만의 온도유지 패키지를 글로벌 론칭할 예정이다.

브링스 패키지 사이즈는 4L, 8L, 18L에 이어 625L 컨테이너 사이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다. 최근에는 필드테스트를 마치고 안정적인 온도 데이터를 확보하여 실전 배치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이다.

극저온 특수패키지 이용한 전문 임상 운송

브링스 제약 전담팀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임상 운송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극저온 영하 180도 이하부터 실온 운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온도 범위의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포 운송을 위해서는 극저온을 유지하는 질소 패키지가 필요한데 운송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액체 질소를 기체로 흡착한 특수 패키지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브링스는 실제 임상에 사용하고 있는 액화질소 특수 패키지를 이번 CPhI Korea 행사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국내 바이오 기업의 해외 임상이 늘어나고 세포치료제에 대한 연구 수요가 높아지면서 브링스는 전문적인 임상 운송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나 통관이 까다로운 유럽 및 호주 지역 등으로의 밀접한 세관 핸들링과 방사선 노출 방지를 위한 특별보안검색을 주선하는 등 전문적인 핸들링을 토대로 국내 바이오 기업의 해외 임상 운송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브링스의 임상 전문 운송 노하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CPhI Korea Showcase 무료 세미나를 통해 들어볼 수 있다.

Showcase 발표 중인 Life Science 이정미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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