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보니, 소화기학회서 대규모 리얼월드 데이터 발표
임상시험과 유사한 수준의 높은 완치율 보여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 이승우)는 2018 아시아 태평양 소화기 학술대회(APDW 2018)에서 만성 C형간염 치료제 하보니의 임상적 효과를 입증한 대규모 리얼-월드 데이터가 발표되었다고 밝혔다.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아시아태평양 소화기 학술대회에서는 ▲일본 유전자형 1형 환자 대상 하보니 리얼-월드 데이터, ▲아태지역 HCV 박멸을 위한 1차 의료기관의 중요성 등이 발표되었다.
해당 발표를 통해 C형간염 치료제 하보니가 실제 진료현장에서도 임상시험과 유사한 수준의 높은 완치율†을 보인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일본 유전자형 1형 환자 1,461명이 포함된 대규모 리얼-월드 데이터가 발표되었다. 환자들의 중위연령은 69세였으며, 75세 이상 환자가 29.3%(n=431명), 간경변 동반 환자가 23.7%(n=347)를 차지해 고령 및 간경변 환자가 다수 포함되었다.
하보니로 12주 치료 받은 유전자형 1형 환자군의 98.4%(n=1,438)가 SVR12에 도달했다. 세부적으로 75세 이상 고령 환자군의 97.5%(n=420), 75세 미만 환자군의 98.8%(n=1,018)가 SVR12를 달성했고, 인터페론 기반 치료 경험이 있는 환자군의 98.6%(n=574),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군의 98.3% (n=864)가 SVR12에 도달했다.
우수한 효능 및 개선된 안전성 프로파일이 입증된 HCV DAA가 출시되며 C형간염의 완치율이 크게 향상되었고, C형간염을 조기에 진단해 적절히 치료할수록 개인 및 사회가 의료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내용도 다뤄졌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C형간염을 퇴치하기 위해서는 각 국가들의 특성에 맞춘 전략 수립이 필수적이며3, 국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1차 의료기관에서부터 C형간염을 적극적으로 진단해 C형간염 박멸을 위한 환자 발굴에 기여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이승우 대표는 “길리어드는 치료되지 않은 많은 C형간염 환자들이 연령과 유전자형, 간경변 유무 등에 관계없이 모두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꾸준히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