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국내 환자 요청 일본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 지원
선착순 5,000명 대상 특별 혜택 제공, 국내보다 저렴
입력 2018.05.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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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은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조인트스템 허가시 정했던 환자 치료목표를 일본 줄기세포 치료로 전환하고, 한국 환자들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네이처셀에 따르면 국내에서 치료를 기다렸던 중증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이 국내허가 시까지 기다리기 어렵다며, 일본 정부로부터 승인받은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관심과 지원 요청이 이어지고 있어, 관계사 및 일본 병원과 협력해 올해 11월까지 일본에서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를 예약하는 환자 선착순 5,000명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내 퇴행성관절염 환자 5000명은 한쪽 무릎 기준 650만원으로 일본에서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여기에는 지방조직채취, 줄기세포 1억셀 1회(한 부위) 주사, 진료비, 치료 후 검진비, 일본 왕복 항공료, 숙박비, 교통비 등이 포함돼 국내보다 약 300만원 저렴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일본 정부로부터 승인받은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 치료는 배양된 자가지방줄기세포를 단 1회 국소 주사만으로 진행되며, 수술이 필요 없다.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 라정찬 원장은 “ 한국 기술로 치료받기 위해 해외로 나가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한국 환자분들이 퇴행성관절염으로부터 자유로워 지기를 바란다”며, “국내 3상 임상시험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2020년에는 국내에서 실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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