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재팬, ‘1년에 한 제품씩 승인 취득’ 목표
19년 C형간염약, 20년 항류마티즘약, 21년 위암치료약
입력 2018.03.14 15:07 수정 2018.03.14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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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 일본법인의 루크 하만스 사장은 최근 열린 취임 후 첫 번째 기자회견에서 ‘1년에 한 제품씩 승인을 취득할 것을 목표한다’고 표명했다.

그는 ‘일본에서 C형 및 B형 간염치료약을 통해서 간질환의 리더로서 입지를 확립했다’며 ‘성장을 위한 다음 단계로 1년에 한 제품씩 승인을 취득하는 것을 목표하고 그 다음 단계로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길리어드는 2015년 C형 감염치료약 ‘하보니’ 및 ‘소발디’를 발매했다. 길리드의 2015년 일본매출은 2,294억엔, 2016년 3,937억엔으로 급성장했지만, 2017년은 2,000억엔 밑으로 떨어졌다. 이는 12주 치료로 C형간염이 치유되어 C형간염 시장 자체가 축소된 것에 원인이 있지만, 길리드의 경영과제는 현재 V자 회복과 지속성장이다. 

NASH에 대한 개발품은 현재 작용기전이 다른 3개의 화합물이 있으며, 모두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스터디가 진행 중이다. 그중 가장 빨리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포토시스 시그날조절키나제1(ASK1) 저해약 ‘Selonsertib’이다. 길리드는 일본에서 2019년 하반기에 승인을 신청하여 2020년 승인을 취득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향후 5년간 일본에서의 신약 출시계획은 2019년 ‘소발디’와 신규 NS5A저해약 ‘베르파타즈빌’ 배합정, 2020년 NASH치료약 ‘Selonsertib’ 류마티즘약 ‘Filgotinib’ 2021년 위암치료약 ‘Andecalibimab’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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